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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탐구 집

  • 유명 디자이너가 살고 있는 집은 어떻게 꾸며져 있을까? | 건축탐구 집

    2024.05.13 by 요즘대구

  • 건축가 남편이 직접 설계하고 가족이 함께 시공한 반반집 | 건축탐구 집

    2024.05.07 by 요즘대구

  • 얼어붙은 건축 경기, 지금이 집짓기 좋을 때? | 건축탐구 집

    2024.04.29 by 요즘대구

  • 스페인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고친 서촌 골목 100살 한옥 집 | 건축탐구 집

    2024.04.22 by 요즘대구

  • 제주에 4대가 모여 사는 집이 있다? 손주며느리가 지은 집 | 건축탐구 집

    2024.04.15 by 요즘대구

  • 섬에서 살고 싶다! 신안·고흥 섬집 리모델링! | 건축탐구 집

    2024.04.08 by 요즘대구

  • 노출 흙벽이 포인트인 직접 흙을 다져 지은 흙집 | 건축탐구 집

    2024.03.25 by 요즘대구

  • 16평짜리 작은 집을 지었지만 2배 이상 넓게 사는 집 | 건축탐구 집

    2024.03.04 by 요즘대구

유명 디자이너가 살고 있는 집은 어떻게 꾸며져 있을까? | 건축탐구 집

- 자연을 불러들인 집에서 캔디로 살아가는 디자이너가 있다?- 집안 곳곳에 수를 놓으며, 목조주택의 하자를 극복한 집 - 세계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디자이너 선후배 모녀 - ‘나’다운 집에서 살고자 했던 디자이너의 집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떨어지는 나뭇잎도 보물이 되는 집유명 디자이너가 살고 있는 집은 어떻게 꾸며져 있을까? 늘 소녀 같은 모습을 하고선 자연을 집으로 들여오는 그녀, 이효재. 그녀의 손길이 닿기만 하면 흩날리는 나뭇잎 하나도 소중한 보물로 재탄생한다. 한복 디자이너부터 시작해 보자기 아티스트 강사, 동화 작가 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린 디자이너 이효재. 그녀의 집으로 찾아가 마당부터 화장실까지, 사랑이 담긴 공간을 탐구해 본다. 충청북도 괴산에 사는 디자이너 이효재..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5. 13. 16:23

건축가 남편이 직접 설계하고 가족이 함께 시공한 반반집 | 건축탐구 집

3초면 출근 완료! 가정집과 사진 스튜디오, 각각 다른 공간을 하나로 합친 직주일체 하우스를 짓기 위해 폴리카보네이트에 컴포지트 복합패널, 그리고 ALC블록까지 사용한 하이브리드 집을 만나본다. 110살 한옥과 1년 8개월 신축 집이 만났다. 문화재를 수리했던 건축가 남편이 직접 설계하고 가족이 함께 시공하여 2억 8천만 원에 완성했다는 반반집을 공개한다. 3초면 출근 완료! 사진작가 부부의 직주일체 집경기 양평, ‘1+1’이 ‘2’가 아닌, ‘1’인 집이 있다?! 새하얀 외관에 똑같은 모양의 박공지붕 2개, 현관문도 2개인 집. 두 집인 듯 한집이라는 이 건물은 무려 5년간의 고생 끝에 지어진 직주일체 하우스다. 건축주가 집을 짓기로 결심한 건 5년 전. 부부 사진작가인 건축주는 함께 살고, 같이 작업..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5. 7. 15:40

얼어붙은 건축 경기, 지금이 집짓기 좋을 때? | 건축탐구 집

- 집짓기를 위해 보고서와 건축일지를 쓴 남편들 - 전원에 신혼집을 지어야 했던 속사정은? - 한정적인 예산 안에서 합리적이고 실용적으로 짓는 노하우 - 얼어붙은 건축 경기, 언제 지어야 할지 망설인다면 지금이야말로 건축 기회?  집짓기 위해 40페이지의 보고서를 쓴 남편경기도 양평의 어느 타운하우스 단지. 잘 닦인 경사지에 사다리꼴 모양의 거대한 암석을 얹은 것 같은 특이한 지붕을 한 집. 단지 내에서 단연코 눈에 띄는 집이다. 역박공 모양의 지붕이 마치 마징가 제트를 연상케 하여 이웃 주민들은 이 집을 마징가 제트 집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 집의 주인은 결혼 2년 차 신혼부부 김대현, 김현영 씨. 전원주택 단지에서 보기 드문 젊은 부부다. 이들은 어쩌다 도시를 버리고 전원에 집을 짓게 된 걸까. 결..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4. 29. 16:45

스페인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고친 서촌 골목 100살 한옥 집 | 건축탐구 집

- 아파트 숲 즐비한 서울에서 신축이 아닌 구축, ‘오래된 집’을 고친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 - 스페인인 남편과 한국인 아내가 고친 서촌 골목 100살 한옥 집 공개 - 서촌 골목을 품은 통창과 살구꽃비 날리는 하늘을 품은 천창, 19평 집이 자연 품은 너른 집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결 공개 - 역세권 2분거리의 69년생 구옥의 변신! 50평대 집에나 있을 거대한 식탁과 4평 마당까지, 작아도 충분히 넓은 19평 오래된 집의 개성 넘치는 리모델링 건축일기. 국제부부가 고친 100살 한옥 두 채를 이어 만든 집 전생에 서촌 골목을 걸었을 것만 같다는 스페인 남자 아드리아. 그에게 사대문 안 서촌 골목은 두고 온 스페인의 고향마을처럼 평화롭고 친근한 곳이었다. 거기다 K-드라마 사극 마니아인 아드리아에..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4. 22. 15:40

제주에 4대가 모여 사는 집이 있다? 손주며느리가 지은 집 | 건축탐구 집

- 1937년생부터 2021년생까지, 제주에 4대가 모여 사는 집이 있다? - 12살에 물질을 시작해, 어느덧 은퇴한 해녀 할머니가 사는 집 - 건축 프로그램 PD, 손주며느리가 집을 지었다! - 제주 문화에 맞춰 집을 지은 이곳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1세대를 위해 손주며느리가 지은 집 전남 고흥, 녹동신항에 도착한 지정우, 서민우 소장. 배를 타고 제주로 떠나는 여정을 통해 비행기가 아닌 배에서만 누릴 수 있는 바다의 매력을 이야기한다. 이들은 배에서 바다를 온전히 느끼며 설레는 마음으로 제주로 향하는데, 오늘은 제주에서 어떤 집을 만나게 될까? “이 집은 며느리 손에서 탄생한 집이에요.” 오랜 시간 정성 들여서 쌓은 돌담부터, 물살을 느끼며 물질하는 해녀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탁 트인 바다까지..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4. 15. 16:58

섬에서 살고 싶다! 신안·고흥 섬집 리모델링! | 건축탐구 집

삼각 지붕의 시옷자, 창틀의 미음자, 벽의 수직선, 그리고 바닥 데크의 수평선을 따라 지어진 그 이름, ‘스믜집’. 헌 집인 듯, 새 집인 듯 헷갈리는 건물에 담긴 사연을 소개한다. 마을이라 레미콘이나 크레인 같은 중장비도 들여올 수 없어, 염전 직원에 마을 이장님과 주민들까지 총동원해 시작된 공사! 버려졌던 염부의 집을 예술가의 집으로 탈바꿈했다는데... 몸과 마음이 다 지쳐버린 부부는 어머니의 섬집으로 도망쳤다. 집과 부부 모두 다시 일어서기 위해 시작한 리모델링! 화가 아내는 페인트를 칠하고, 남편은 기타를 내려놓고 배관과 전기에 수도까지 손수 고쳤다. 구조는 바꾸지 않고 가구까지 재활용한 덕에 공사비용은 무려 1100만 원! 섬에서 살기 위해 최소한의 경비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것이 목표였다는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4. 8. 16:09

노출 흙벽이 포인트인 직접 흙을 다져 지은 흙집 | 건축탐구 집

- 최고의 북향 명당으로 손꼽히는 맹사성 고택을 따라 짓다보니 명당이 된 사연 공개! 맹사성 고택 지붕의 곡선을 닮은 원형의 중정 덕분에 시야에서 보기 싫은 건 가리고, 보고 싶은 건 열어 명당이 된 한옥 닮은 양옥을 소개 - 20년 전, 풍경에 반해 산 땅이 맹지라구요?! 맹지 위에 집 지을 뻔한 사연 공개! 여기가 무릉도원인가? 싶은 풍경은 기본. 노출 콘크리트가 아닌 노출 흙벽이 포인트인 직접 흙을 다져 지은 흙집을 소개 종손이 지은 고택을 닮은 양옥 오늘은 명당에 지은 집을 찾는다. 첫 번째 집은 최고의 북향 명당으로 손꼽히는 맹사성 고택이 위치한 충청남도 아산. 맹사성 고택은 유명한 문인이 많이 나온 명당 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늘의 집이 맹사성 고택과 연관이 깊은 이유는 바로 오늘의 건축주..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3. 25. 17:09

16평짜리 작은 집을 지었지만 2배 이상 넓게 사는 집 | 건축탐구 집

경사진 땅 때문에! “ㅇㅇㅇ”이 오른 집이 있다? 종이가 뚫려버릴 때까지 도면을 고치며 아내가 직접 그린 집 이야기 두 쪽이 된 땅 덕분에 16평 작은 주택을 몇 배는 넓게 사는 집 이야기 땅 때문에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땅 덕분에 얻은 것이 더 많은 집의 사연은 무엇일까? 경사진 비탈 때문에, 2층을 5층처럼 사는 집!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정삼성 씨와 임화신 씨는 바다로, 산으로,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 좋아하는 부부다. 코로나로 한 시골 펜션으로 떠났던 부부는 자연을 품은 마당에서 오랜만에 자유로움을 느꼈다. “이렇게 집을 지으면 여행을 가지 않아도 되겠는데?!“ 일상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끼고 싶었던 부부는 펜션을 닮은 꿈의 집짓기를 결심하게 된다. 아내는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살고 있던 아파트 주변..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3. 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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