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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 끈 묶을 필요없는 원터치 등산화! 몽벨 아그너스GTX 등산화!!

    2011.12.11 by 요즘대구

  • 가볍고 빠른 등산스틱! 몽벨 패스트락35 UCC!!

    2011.10.09 by 요즘대구

  • '등산스틱! 처음 사용해보니...' 몽벨 패스트락35

    2011.10.09 by 요즘대구

  • 혼자하는 겨울산행, 욕심을 버리는 시간

    2010.03.19 by 요즘대구

  • 산꼭대기에서 굉음을 울리며 포크레인이???

    2008.01.25 by 요즘대구

  • 등산객 여러분, 지킬 건 지켜주세요

    2007.12.28 by 요즘대구

끈 묶을 필요없는 원터치 등산화! 몽벨 아그너스GTX 등산화!!

산을 오르다보면 가장 빨리 피로가 쌓이는 곳이 바로 발입니다. 험한 산길을 쉴새없이 오르는 것도 벅차지만 무겁고 불편한 등산화로인해 더욱 힘들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가볍고 편하면서도 안정감있는 등산화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에 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mont-bell)에서는 착화감, 내구성, 접지력을 만족시키면서도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편리한 고어텍스 등산화인 아그너스 GTX를 선보였는데, 몽벨 PROVE 캠페인에 참여하며 테스트삼아 아그너스 GTX를 신고 인근 팔공산 올레길을 걸어봤습니다. 겨울철이라 팔공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많이 줄어든 탓에 조용히 산행을 즐길 수 있었는데, 계곡골 코스이긴 합니다만 예년과 달리 비가 많이 와서인지 계곡에 상당히 많은 물이 흘러..

슬기로운 IT 생활 2011. 12. 11. 06:37

가볍고 빠른 등산스틱! 몽벨 패스트락35 UCC!!

'등산스틱! 처음 사용해보니...' 몽벨 패스트락35 을 통해 오랜만에 앞산에 오른 이야기와 비파산 정상에 새롭게 전망대가 설치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당시 그냥 등산만한게 아니라 몽벨 등산스틱 패스트락35 체험과 함께 UCC 영상 제작도 겸해 앞산에 올랐습니다. 등산하랴 촬영하랴 고생을 좀 했죠. :) 앞서 바람직한 뒷태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말씀드리지않고 넘어갔습니다만 이번에 비밀(?)을 공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UCC 제작을 위해 한몸 희생한 @Zorrozone님이십니다. :) 몽벨 등산스틱 패스트락35 UCC 제작을 위해 허접스럽지만 일일감독을 맡은 저대신 주연을 맡아 주셨던 것입니다. 출연진이라고는 @Zorrozone님 단 한분 뿐이긴 하지만 말이죠. :) 아래는 @Zorrozon..

슬기로운 IT 생활 2011. 10. 9. 23:56

'등산스틱! 처음 사용해보니...' 몽벨 패스트락35

등산을 자주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가끔 기분전환이 필요할때나 촬영을 하러 산에 오르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가득 넣은 등산가방이나 카메라가방의 무게때문에 항상 고개를 바닥으로 떨군채 구부정한 자세로 산에 오르기 마련이죠. 땀을 뻘뻘 흘리며 산에 오르다보면 등산스틱을 사용해 한결 편하고 힘차게 오르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하나 구입해볼까 싶기도 하지만 등산스틱의 무게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 주저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처음으로 등산스틱을 사용해 산에 올라봤습니다. 바로 등산용품 전문브랜드인 몽벨 PROVE 캠페인에 참여하며 받은 등산스틱 패스트락35을 사용해서 말이죠. 찾아간 곳은 대구도심 가까이 위치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앞산입니다. 대구 시민들은 도심 한복판을 그..

슬기로운 IT 생활 2011. 10. 9. 23:26

혼자하는 겨울산행, 욕심을 버리는 시간

폭설이 회색빛 콘크리트 숲을 뒤덮고 며칠이 지난 후 오랜만에 햇빛이 내리쬐던 날, 불현듯 산을 오르고 싶은 충동에 비슬산을 향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도착한 시내버스를 타고, 구부러진 길과 강변을 지나기를 또 한참...그렇게 한시간넘게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비슬산 아래 자리잡고 있는 천년고찰, 유가사. 유가사 폭설이 내린지 며칠이 지난 뒤라 눈이 없을 거란 예상과는 달리 쌀쌀했던 날씨탓인지 흙을 뒤덮고 있는 눈을 보니 산을 오르기 어려울 것이란 생각에 앞서 눈을 밟을 수 있다는 즐거움에 한껏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슴이 시릴 정도의 큰 숨을 내쉰 뒤 걸음을 내딛기 시작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욕심들이 머리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해야하는 것, 바라는 것들이 하나둘 떠오르며 머리속을 어지..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10. 3. 19. 08:12

산꼭대기에서 굉음을 울리며 포크레인이???

'인간의 편리를 위한 환경 훼손?' 지난 번에 대구 앞산에 등산을 갔을 때의 일이죠. 고산골 등산로를 따라 한참을 올라 산성산에 도착한 뒤 앞산 정상쪽으로 향하고 있는데, 산성산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나오는 삼거리 화장실 쯤에서 어디선가 시끄러운 소음이 들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앞산공원이 워낙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있다보니 주변 아파트 공사장 소음이 산꼭대기까지 들리는가보다하고 계속 걷는데 바로 앞 산봉우리에 다다르자 갖가지 건설장비와 자재들이 가득 놓여져 있더군요. 산봉우리에 무슨일로 이런 게 놓여져있나하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때마침 건너편 산봉우리에서 흔히 포크레인이라 부르는 굴삭기가 굉음을 내며 제가 있는 곳을 향해 건너오고 있는게 아닙니까. 산꼭대기에서 굴삭기를 보게 되다니 정말 놀랍고 황당하더..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8. 1. 25. 11:15

등산객 여러분, 지킬 건 지켜주세요

지난 크리스마스, 많은 분들이 가족과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되는데, 외로운 솔로부대원인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가장 지루한 휴일 중 하나일 뿐이죠. ^^;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하루종일 TV를 틀어놓고 집에서 빈둥거리다 남들 다 있는 여자친구도 하나없냐는 어머니의 타박을 듣곤 했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도 어쩔 수 없이 홀로 보내야했던터라 그냥 무료하게 보내기보다는 운동도 하고, 맑은 공기도 마실겸해서 대구 팔공산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팔공산 또한 커플들의 마수가 뻗치고 있긴 했지만, 대부분 데이트 나온 커플들은 팔공산 공원 입구에 몰려있는데다 등산로를 따라 조금만 더 올라가니 커플들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등산객들조차 별로 눈에 안띄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오랜만..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7. 12. 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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