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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경색의 원인, 심장에 있다? 뇌혈관을 공격하는 '심방세동' | 명의

    2024.09.26 by 요즘대구

  • 목디스크 환자 100만명! 목 디스크를 살리는 운동, 망치는 운동 | 명의

    2024.09.19 by 요즘대구

  • 젊은 백내장 환자가 늘고 있다!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고친다? | 명의

    2024.09.10 by 요즘대구

  • 이름도 생소한 복막암! 복막암과 복막암의 치료 방법? | 명의

    2024.09.05 by 요즘대구

  • 가공식품, 단맛 중독을 유발하다!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라! | 명의

    2024.08.28 by 요즘대구

  • 치매가 의심될 때는 어떤 검사 받을까? 치매로의 진행, 어떻게 늦출까? | 명의

    2024.08.01 by 요즘대구

  • 만성콩팥병, 투석 환자들은 투석보다 투석혈관로를 더 걱정한다? | 명의

    2024.06.26 by 요즘대구

  • 갑상선 기능 저하증·항진증을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할까? | 명의

    2024.06.12 by 요즘대구

뇌경색의 원인, 심장에 있다? 뇌혈관을 공격하는 '심방세동' | 명의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은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 뇌혈관이 막힐 때, 1분에 파괴되는 뇌세포 수는 무려 약 190만 개.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고, 일상을 위협하는 후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그런데 뇌경색 환자의 약 20%는 뇌경색의 원인이 뇌가 아닌 심장이란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이 혈전을 만들고, 심장에서 만들어진 혈전이 뇌혈관을 막는 것이다. 뇌혈관을 공격하는 ‘심방세동’은 어떤 병이고,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을까? 공포의 심방세동을 예방하고 치료해 뇌경색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해법을 찾아보자. EBS ‘공포의 심방세동, 뇌혈관을 위협한다’ 편에서는 순환기내과 임홍의 교수와 함께 뇌경색을 일으키는 심방세동에 대해 알아본다. 뇌경색의 원인, 심장에 있다?한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9. 26. 13:50

목디스크 환자 100만명! 목 디스크를 살리는 운동, 망치는 운동 | 명의

- 찢어진 목 디스크가 주는 신호! 방사통이란? - 건강을 위해 한 운동이 목 디스크를 망치고 있었다! 목 디스크를 살리는 운동, 망치는 운동! - 목 디스크 건강을 위해 도도함이 필수인 이유는?  현대 기술의 집합체인 컴퓨터와 스마트폰! 그러나, 우리가 전자기기의 편리함을 즐길수록 우리의 목 디스크는 괴로워한다. 2023년, 우리나라 목 디스크 환자는 100만 명에 육박하며 거북목(일자목) 증후군 환자는 240만 명으로 해마다 그 수가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목 디스크가 찢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심지어 목 디스크 건강을 위해 한 행동이 오히려 디스크를 망가트릴 수 있다는 것 또한 모른다. 그렇다면 건강한 목 디스크를 위해 환자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치료법은 무..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9. 19. 15:38

젊은 백내장 환자가 늘고 있다!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고친다? | 명의

- 가속노화로 인해 젊은 백내장 환자가 늘고 있다! -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고친다?  최근 스마트폰,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눈의 가속노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눈질환인 백내장에 걸리는 연령도 점점 낮아져 충격을 주고 있다. 40대 10명 중 1명, 50대 10명 중 3명이 백내장에 걸리는 시대! 과연 백내장 수술의 골든타임은 언제일까? 또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수정체의 등장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 백내장 수술은 어디까지 발전했고, 나에게 가장 적합한 인공수정체는 무엇일까? 눈 가속노화로 인해 젊은 백내장 환자가 급증한다!30년간 회사원으로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PC를 보며 일했던 한 50대 초반 여성. 40대 후반부터 눈에..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9. 10. 16:49

이름도 생소한 복막암! 복막암과 복막암의 치료 방법? | 명의

- 복막이 어디 있는 장기인데? 이름도 생소한, 그러나 꼭 알아야 하는 복막암!- 발견하면 대부분 말기인 치명적인 복막암, 과연 희망이 있을까?  복막이란 우리 배 속의 장기를 감싸고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얇은 막이다. 복막암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암이 처음부터 복막에서 시작된 원발성 복막암과 다른 장기에서 시작되어 전이된 전이성 복막암이 있다. 전이성 복막암 비율은 97%, 원발성 복막암은 3%로 대부분의 복막암은 전이성 복막암이라고 할 수 있다. 난소, 자궁, 위, 간, 소장, 대장, 췌장 등 여러 장기에서 전이되어 발생한 암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대부분 3, 4기에 암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5년 내 재발률이 80%로 예후가 좋지 않다. 그러나 까다롭고 치명적인 질병이지만, 환자를..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9. 5. 17:22

가공식품, 단맛 중독을 유발하다!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라! | 명의

- 먹어도 먹어도 멈출 수 없는 식탐, 맛중독! - 우리가 맛중독에 빠지는 이유는? - 음식의 유혹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끊임없이 먹고 싶은 식탐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이런 현대인들에게 다이어트는 큰 도전이다. 결심해도 매번 실패하고, 요요 현상에 좌절하곤 한다. 달콤한 맛? 기름진 맛? 짭짤한 맛? 매콤한 맛? 각종 향료와 감미료, 첨가물들이 들어간 음식들이 우리의 입맛을 매 순간 유혹한다! 건강을 해치고, 살이 찌는 식탐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 먹으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우리가 맛 중독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식탐은 단순한 의지로 벗어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바로 그 원인이 뇌의 시상하부! 식욕조절중추에 이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식습관으로 다시 돌아올 방법..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8. 28. 14:48

치매가 의심될 때는 어떤 검사 받을까? 치매로의 진행, 어떻게 늦출까? | 명의

- 치매인 듯 아닌 듯, 헷갈린다면? 경도인지장애를 의심하라 - 50대에 벌써 치매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젊은 치매’, 초로기 치매 - 치매로의 진행, 늦출 수는 없을까? 해답은 천자만보!  현대 의학의 발달로 열린 100세 시대! 하지만 장수와 더불어 각종 질병에도 시달리고 있다. 이번 에선 100세까지 건강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여섯 가지 건강 비법을 제시한다. ‘인지 노쇠를 늦춰라’ 편에서는 오랜 기간 건강한 인지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치매는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이다. 특히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지금, 노령 인구가 많아지며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치매 인구는 100만 명을 넘어섰고, 치매의..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8. 1. 18:33

만성콩팥병, 투석 환자들은 투석보다 투석혈관로를 더 걱정한다? | 명의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가 30만 명에 육박했다. 지난 10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만성콩팥병에 걸리게 된다. 만성콩팥병의 원인 질환은 당뇨병과 고혈압. 혈관을 망가뜨린다고 익히 알려진 두 질환은 콩팥까지 망가뜨린다. 만약 콩팥이 제 기능을 잃어버린다면, 투석이냐 이식이냐 중대한 갈림길에 선다. 이식은 공여자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원한다고 받을 수 없다. 그래서 말기 콩팥병 환자의 80%는 혈액투석을 받는다. 거리를 걷다 보면 병원 간판에 ‘혈액투석’이 적혀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국내에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 수는 13만 명. 환자들은 일주일에 세 번, 한 번에 서너 시간씩 걸리는 혈액투석을 평생 받아야 한다. 그런 환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건 ‘혈액투석..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6. 26. 16:36

갑상선 기능 저하증·항진증을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할까? | 명의

치매인 줄 알았는데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심장 질환을 부른다? 합병증이 무서운 갑상선 질환, 어떻게 치료할까? 목의 중앙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작은 기관, 갑상선! 이 작은 기관에서 분비되는 갑상선 호르몬은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하고 체온을 유지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필요한 만큼 생성되지 않아 여름에도 추위를 느끼고, 피로를 느끼며, 기억력이 감퇴되는 증상 등을 보이는 질환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한다.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많이 생성돼 겨울에도 더위를 느끼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 등을 보이는 질환을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한다. 갑상선 호르몬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 질환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 이 두 질환의 신호를 빠르게 감지해야 하는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6. 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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