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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발성 난청에서 소음성 난청까지! 난청치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명의

    2024.02.08 by 요즘대구

  • 우울증 환자 100만명 시대, 우울증 약 평생 먹어야 할까? | 명의

    2024.02.01 by 요즘대구

  • 나도 모르게 혈관이 막힌다면? 혈전증! 동맥 혈전증과 정맥 혈전증의 차이는? | 명의

    2024.01.26 by 요즘대구

  • 수면무호흡증·축농증·비중격만곡증, 방치하면 안 되는 코 질환! | 명의

    2024.01.18 by 요즘대구

  • 누가 폐이식을 받아야 하나? 뇌사자기증과 폐이식의 과정 | 명의

    2024.01.11 by 요즘대구

  • 노인에게 치명적인 폐렴, 예방하고 극복하는 법! | 명의

    2023.12.28 by 요즘대구

  • '발목 염좌' 수술이 답일까? 발 건강을 지키는 방법 | 명의

    2023.12.14 by 요즘대구

  • 10명 중 9명은 사망한다는 최악의 암, 췌장암···췌장암을 걱정하는 사람들이꼭 알아야 할 췌장질환 | 명의

    2023.12.06 by 요즘대구

돌발성 난청에서 소음성 난청까지! 난청치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명의

여러 원인으로 청력이 떨어진 상태를 의미하는 난청! 그중 노화로 인해 찾아오는 노화성 난청은 75세 이상 노인 2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 됐다. 최근에는 원인 모를 돌발성 난청에서, 이어폰 사용 급증으로 인한 소음성 난청까지! 젊은 난청 환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 난청은 의사소통의 장애로 인한 고립감과 우울감뿐만 아니라 치매 위험성을 높일 수 있어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그렇다면 난청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놀랍게도 청각 세포가 손상된 고도 난청 환자들까지 인공와우 이식술의 발전으로 ‘다시 잘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됐다. 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다면 보청기를 통한 청각 재활만으로도 충분히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됐다. 인공와우 이식술의 권위자인 이비인후과 정연훈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8. 16:43

우울증 환자 100만명 시대, 우울증 약 평생 먹어야 할까? | 명의

직장 생활에서, 가정에서, 대인 관계에서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우울증은 이제 흔한 질환이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울증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방문을 꺼리는 이들이 많다. 우울증은 평생 치료해야 하는 건가요? 우울증 약은 의존성이 생기지 않나요? 우울증은 의지가 없고 나약해서 생기는 문제 아닌가요? 정신과는 심각한 정신 질환 환자들이 가는 곳 아닌가요? 위와 같은 우울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치료받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말한다. ‘우울증은 의지적인 문제가 아니다. 우울증은 뇌 질환으로 좋은 약물과 지지 치료를 통해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병이니 반드시 치료받아야 한다.’ 그리고 다음의 증상이 있다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아침에 눈 뜨..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1. 16:40

나도 모르게 혈관이 막힌다면? 혈전증! 동맥 혈전증과 정맥 혈전증의 차이는? | 명의

우리 몸이 생명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 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면 다리가 붓고 통증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급사까지 유발할 수 있다. 혈관이 막히는 이유는 바로 혈전! 혈전이란 혈액이 응고되어 덩어리지는 현상으로 혈전이 혈관 내에 쌓이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통증, 부기, 괴사, 변색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혈관은 일정 수준으로 막히기 전까지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려우며, 한번 손상되면 치료를 받더라도 다시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다. 통증, 부기, 괴사를 유발하고 심하면 사망까지 유발하는 혈전. 과연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해야 할까? EBS 명의 편에서는 혈관외과 명의 김장용 교수와 함께 혈전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 혈관 질환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아본다...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1. 26. 16:54

수면무호흡증·축농증·비중격만곡증, 방치하면 안 되는 코 질환! | 명의

자는 동안 기도의 위쪽 부분이 좁아져 심한 소음을 내는 병, ‘코골이’.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소리에 주변 사람이 고통받는다. 코골이는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문제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호흡이 멈추는 것이다. 이른바 ‘수면무호흡증’이다. 수면무호흡이 지속되면 치아 부식, 고혈압, 뇌졸중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 코가 막혀서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는 ‘축농증’. 의학적인 병명은 ‘부비동염’이다. 코의 안쪽 동굴 부분을 ‘부비동’이라고 한다. 이 부위에 염증이 가득 차는 것이다. 부비동염은 비염과도 연관이 있으며 만성화되면 기관지염, 두통, 수면 장애 등의 문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비중격’은 코의 중앙에서 좌우를 나누는 칸막이벽으로, 비중격이 휘어져서 코막힘..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1. 18. 17:44

누가 폐이식을 받아야 하나? 뇌사자기증과 폐이식의 과정 | 명의

사람은 하루에 2만 번씩 숨을 쉰다. 들숨과 날숨을 반복하면서 폐는 수축과 팽창을 반복한다. 그것이 사람을 살게 하는 호흡 과정이다. 하지만 분명한 원인도 모른 채 폐가 굳어가는 이들이 있다. 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생명까지 위협받는 환자들. 그들이 생명을 지킬 치료 방법은 오직 ‘폐이식’ 뿐이다. 1996년부터 시작된 폐이식은 뇌사자 장기이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병원의 장기이식팀, 흉부외과 폐적출팀과 폐이식팀까지, 누군가 세상을 떠나며 남긴 고귀한 생명의 씨앗을 싹 틔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손발을 맞춰가며 밤새워 폐이식 수술을 진행한다. 어떤 환자가 폐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 장기이식의 대상자 선정 기준은 무엇인지 폐이식 이후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이 있..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1. 11. 16:34

노인에게 치명적인 폐렴, 예방하고 극복하는 법! | 명의

겨울철, 호흡기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폐렴, 독감, 급성 기관지염을 비롯한 여러 호흡기 질환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그 중 폐렴은 암, 심장 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4위! 65세 이상 노인들이 폐렴에 걸리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까지 유행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데... 과연 폐렴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방법은 무엇일까? 한편, 외래 진료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환 2위를 차지한 호흡기 질환이 있다! 바로 급성 기관지염이다. 급성 기관지염은 감기와 비슷해 보이지만 폐기능이 약한 고령자가 걸릴 경우, 응급실을 찾아야 할 만큼 위급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호흡기 질환이 폭발적으로 느는 겨울철, 어떻게 건강을 지킬 수 있..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3. 12. 28. 17:30

'발목 염좌' 수술이 답일까? 발 건강을 지키는 방법 | 명의

신체의 단 2%로 나머지 98%를 지탱하고 있는 ‘발’ 서고, 걷고, 뛰는 등 우리의 일상을 지탱하는 것도 바로 이 두 발이 있어서다. 그런데 어느 날 발에 찌르고 화끈거리고 저리는 통증이 발생했다면 어떨까? 발 통증으로 인해 걷는 것이 두려움이 되어 버린 일상. 과연 무엇이 발 건강을 위협하는 것일까? 발 통증은 그 원인이 다양한 만큼 초기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발은 웬만한 압력에도 큰 병이 발생하지 않지만 심각하게 진행되면 회복하기 어려워 사전 예방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다. 백세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기를 위해 지켜야 하는 발 건강. 과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EBS 명의 편에서는 정형외과 명의 박영욱 교수와 신경과 명의 주인수 교수와 함께 발 통증의 원인 및 증상, 치료법 등을 알아본다.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3. 12. 14. 17:13

10명 중 9명은 사망한다는 최악의 암, 췌장암···췌장암을 걱정하는 사람들이꼭 알아야 할 췌장질환 | 명의

췌장에 생긴 종양만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여기는 사람들. 그렇다면 모든 종양은 다 암일까? 췌장에는 여러 종류의 종양이 있다. 그중에 흔히 췌장암이라 불리는 췌장 선암과 그 이외에 다양한 종류의 종양이 있다. 췌장의 종양에는 신경내분비종양, 췌관내 유두상 점액종양(IPMN) 등 악성화할 위험이 큰 종류가 있으며 처음에는 암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며 암으로 발전하는 종양도 있다. 만성췌장염도 제때 치료받지 않고 악화하면 암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 중 암으로 발전하는 췌장 질환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암이 되는 췌장질환들과 시술로 치료가 가능한 췌장질환들은 어떻게 발견하고 치료해야 할까? EBS 편에서는 췌장 내시경 치료의 선두 주자인 소화기내과 서동완 교수와 함께 췌장 질환의 증상과 종류,..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3. 12. 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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