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요즘 어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라이프 대구 (8710)
    • 대구 뉴스 (4454)
      • 공연 소식 (519)
      • 전시회 소식 (118)
      • 축제·행사 소식 (909)
      • 경제 (785)
      • 교육 (1113)
      • 기타 (430)
    • 요즘한국 (1133)
      • 경제 (227)
      • 음식 (152)
      • 국제개발협력 (68)
    • 대구 구석구석 (504)
      • 여행·명소 (74)
      • 맛집·멋집 (6)
      • 축제·행사 (170)
      • 공연·전시 (120)
      • 스포츠 (45)
      • 일상다반사 (77)
      • 토막 인터뷰 (12)
    • 블로그 라이프 (207)
      • 블로거 수첩 (77)
      • 이벤트ㆍ공모 (50)
    • 트래블로거 (33)
    • 세계는 요즘 (82)
    • 비디오그래퍼 (26)
    • 슬기로운 IT 생활 (102)
    • 엔터로그 (1638)
      • 모두의 트로트 (230)
      • 다큐멘터리 (223)

검색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부산국제영화제

  • 대담한 연출의 대가 '스와 노부히로' 감독, 2023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이끈다!

    2023.06.21 by 요즘대구

  • 부산국제영화제 관객프로그래머 모집···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

    2023.06.19 by 요즘대구

  • 부산국제영화제 '모두모두비프'···시즌1 '헌트'·'아줌마' 상영

    2023.06.12 by 요즘대구

  •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종국 운영위원장 위촉···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4일 개최

    2023.05.12 by 요즘대구

  • 우연히 본 영화배우 안성기 - 언니는 말괄량이

    2008.10.10 by 요즘대구

  • 3년만에 돌아 온 최민식, PIFF에서 봤습니다

    2008.10.07 by 요즘대구

  • 부산국제영화제 거리 풍경

    2008.10.07 by 요즘대구

  • 부산국제영화제 가는 길

    2008.10.05 by 요즘대구

대담한 연출의 대가 '스와 노부히로' 감독, 2023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이끈다!

아시아 최고의 영화 교육 프로그램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가 올해의 교장 및 교수진을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2023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스와 노부히로 감독 교장 선정 올해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교장은 스와 노부히로 감독이 맡는다. 여기에, 김희정 감독이 연출멘토, 아르투르 주라브스키 촬영감독이 촬영멘토로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영화의 새로운 인재 발굴을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2023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를 이끄는 스와 노부히로 감독은 데뷔작 (1997)로 제26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넷팩상을 수상하고, 제16회 벤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 특별언급되며 영화계에 화려한 등장을 알렸다. 두 번째 작품 (1999..

요즘한국 2023. 6. 21. 17:36

부산국제영화제 관객프로그래머 모집···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가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관객프로그래머를 오는 6월 30일(금)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은 관객이 극장에서 함께 보고 싶은 영화를 직접 신청해 상영작 선정부터 현장 이벤트까지 자신만의 개성으로 영화제를 기획할 수 있는 커뮤니티비프의 대표적인 관객 참여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K-POP 대표 그룹 세븐틴과 인피니트의 콘서트 실황 영상을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부터 배우 구교환, 한지민, 한예리, 이주영, 강길우 등 한국영화 주역들을 초청하여 대표작을 다시 보고 대화를 나누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2X9 월드], [Miss Baek is back], [‘춘몽’속의 흑백화면] 등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

요즘한국 2023. 6. 19. 18:14

부산국제영화제 '모두모두비프'···시즌1 '헌트'·'아줌마' 상영

부산국제영화제가 올여름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제관광도시사업 ‘모두모두비프’를 전격 개최한다. 2023년 여름 첫선을 보이는 ‘모두모두비프’는 부산의 역사, 생활,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랜드마크에 스크린을 세우고 외국인 관객들과 시민들이 한국영화와 대중문화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부산국제영화제의 관광 패키지 상품이다. ‘2023 모두모두비프’는 6월과 8월 두 시즌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먼저, 오는 6월 16일(금), 17일(토) 북항 친수공원과 부산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시즌1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 감독의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화제의 싱가포르·한국 합작영화 가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 대형 스크린..

요즘한국 2023. 6. 12. 17:58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종국 운영위원장 위촉···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4일 개최

(사)부산국제영화제는 5월 9일(화)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허문영 집행위원장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이끌어갈 운영위원장으로 조종국 씨를 위촉했다. 조종국 운영위원장은 영화주간지 [영화저널]을 시작으로 영화월간지 [스크린] 편집장,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를 거쳐 (사)부산영상위원회 사무처장,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일했다. 언론 매체와 영화·영상 관련 행정기관에서 산업 및 정책 전문가로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비전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초청작 선정과 영화제 행사 기획을 총괄하여 한국과 아시아의 유망한 감독과 작품을 발굴해 내고 전 세계 영화의 큰 흐름을 조망하는 데 집중해 나..

요즘한국 2023. 5. 12. 20:55

우연히 본 영화배우 안성기 - 언니는 말괄량이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상영되는 작품 등 수많은 신작들이 관객들을 맞이했지만, 화려한 색상과 빠른 전개로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드는 요즘 영화와는 달리 조금은 느린 듯 여유로운 전개와 흑백의 화면으로 색다른 추억을 남겨 준 영화들도 다수 상영되었습니다. 바로 지금의 한국영화가 있게 초석을 다져준 한형모 감독과 김기영 감독의 대표작 아홉작품을 선보이는 한국영화 회고전이 열린 것이죠. 고전을 보는 재미도 나름 흥미롭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관객들이 수많은 신작들을 제쳐두고 한국 고전영화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을터이고 저 또한 한국영화 회고전은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보려고 했던 작품들이 모두 매진이 되면서 시간을 허비하는게 아까워 선택한 작품이 바로..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10. 10. 08:00

3년만에 돌아 온 최민식, PIFF에서 봤습니다

전수일 감독의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Himalaya, Where the Wind Dwells)'를 통해 3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 온 영화배우 최민식씨를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서 봤습니다.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에 마련된 야외무대와 오픈카페에서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평소 보기힘든 스타들을 가까이에서 보며 대화도 나눌 수 있는 오픈토크가 종종 열리기도 하는데, 예매한 영화를 그만 놓치는 바람에 해운대 바닷가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최민식씨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오픈카페에서 한참을 기다린 끝에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최민식씨의 영화를 보기위해 예매를 시도했었지만, 워낙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이다보니 매진되는 바람..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10. 7. 12:31

부산국제영화제 거리 풍경

부산국제영화제 가는 길을 통해 말씀드렸다시피 어렵사리 도착한 부산에서의 하루가 그렇게 흘러가고 다음날은 운좋게 선정된 부산국제관함식 예행연습 관람으로 인해 영화라고는 한편도 보지 못하고 그냥 대구로 돌아와버리고 말았습니다. --; 부산국제관함식 예행연습 관람이 12시부터 오후 6시가 넘어서까지 계속되다보니 시간도 없었고, 게다가 찜찔방에서 지내는 것도 하룻밤은 괜찮지만 이틀 연속으로 그러자니 편안한 집이 그리워지더란 말이죠. ^^; 대구에서 부산까지는 KTX로 한시간 정도밖에 안걸리는터라 비싼 숙박료를 생각해보면 부산에서 지내는 것보다 차라리 대구와 부산을 왔다갔다 하는게 나을 것 같더군요. 그리하여, 지난 3일동안 아침에 일어나 부산으로 향하고 저녁에는 대구로 돌아오는, 그야말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습니..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10. 7. 09:35

부산국제영화제 가는 길

지난 PIFF, 어떤 다큐멘터리를 볼까? 글에서 소개해드린 영화 축제, 2008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시작된지 며칠이 흘렀습니다. 지난 2일, 개막식에 참석하는 국내외 유명스타들을 보기위해 부산으로 향했는데, 게으른 탓에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개막식 구경도 못하고 저녁 해운대 바닷가만 실컷 구경했습니다. 2일 아침부터 부산에 갈 채비를 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는데도 오후 5시가 되어서야 동대구역에 도착하고 말았죠. ^^; 동대구역 동대구역에 급하게 도착해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를 살펴보니 다행히도 5시 19분 부산행 KTX가 있더군요. 언제 떠날지 몰라 예매도 안했었는데, 생각보다 빈자리가 좀 있더군요. ^^; 저녁 6시 26분, 부산역에 도착해 주변을 보니 가을이라 그런지 벌써 어둠이 깔려있더군요. 시..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8. 10. 5. 13:08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대구는 요즘 어때? © YOZMDAEGU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