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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를 마음에 담다! 절물오름·어승생악·군산오름 | 영상앨범 산

    2024.06.28 by 요즘대구

  • 히말라야산맥의 황홀한 숨결, 중국 위룽쉐산 | 영상앨범 산

    2024.06.14 by 요즘대구

  • 푸른 바다를 품은 고흥 팔영산의 절경 | 영상앨범 산

    2024.05.10 by 요즘대구

  • '중앙아시아의 알프스' 카자흐스탄 톈산산맥 '콜사이 호수 국립공원' | 영상앨범 산

    2024.04.22 by 요즘대구

  • 바다와 산의 어울림! 고흥 연홍도·천등산 | 영상앨범 산

    2024.04.05 by 요즘대구

  • 괴산 '산막이옛길' 트레킹 | 영상앨범 산

    2024.03.29 by 요즘대구

  • 산악인의 꿈, 히말라야! 환상적인 트레킹! 네팔 '시카마을' | 영상앨범 산

    2024.02.29 by 요즘대구

  • ‘한류 1번지’ 남이섬을 지나 윤슬 빛나는 두물머리 물래길로! | 영상앨범 산

    2024.02.16 by 요즘대구

제주를 마음에 담다! 절물오름·어승생악·군산오름 | 영상앨범 산

누구나 가보고 싶고, 살아보고 싶은 그리움의 섬, 제주도. 우리나라 최남단 해상에 자리해 연중 온난한 기후를 가진 데다 화산섬의 신비를 간직한 낙원 같은 섬이다. 그중에서 제주도를 ‘오름의 왕국’이라 부를 만큼 섬 전체에 고루 분포한 368개의 오름들은 매 계절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자연으로 이끈다. 때 묻지 않은 원시 자연을 간직한 제주의 오름에 오르면 우리나라 최고봉 한라산과 평화로운 제주의 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눈부신 유월의 제주도, 그 아름다움을 더 특별하게 해주는 제주의 오름을 향해 최원정 아나운서와 최경진 오름 사진작가가 떠난다.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떠난다. 티 없이 맑은 하늘 아래 제주의 청록색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속 무거웠던 짐들이 파도에 쓸려 내려가는..

카테고리 없음 2024. 6. 28. 16:34

히말라야산맥의 황홀한 숨결, 중국 위룽쉐산 | 영상앨범 산

광대한 대륙 속 다양한 얼굴을 지닌 중국. 국토의 3분의 1 이상이 산지로 이루어진 중국에서도 윈난성은 고원과 산지, 구릉이 총면적의 95%를 차지하여 풍부한 산림 자원을 지녔다. 아득한 구름 너머의 남쪽에 자리한 윈난성에서 웅장한 자태로 빛나는 해발 5,596m의 위룽쉐산. 히말라야산맥이 뻗어낸 위룽쉐산은 윈난성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며 나시족의 성산으로 여겨진다. 걸음마다 다채롭고 환상적인 풍광이 펼쳐지는 위룽쉐산의 품속으로 성악가 장은, 중국 산악 코디네이터 황원진, 여행 작가 이정화 씨가 여정을 떠난다.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소수민족이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윈난성. 윈난성의 성도인 쿤밍에서 기차를 타고 나시족의 역사를 품은 리장고성으로 향한다.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빛내림이 윈난성..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6. 14. 14:51

푸른 바다를 품은 고흥 팔영산의 절경 | 영상앨범 산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에 자리한 팔영산은 해발 606.8m로 고흥군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1봉인 유영봉부터 시작되어 생황봉, 적취봉 등 8개의 봉우리를 뽐내고 있어 팔영산이라 이름 붙었지만 실제로는 선녀봉, 깃대봉까지 10개 봉우리가 거칠게 굽이치는 곳이다. 날카롭게 솟은 바윗길을 따라 걷노라면 360°로 뚫린 절벽 트레킹의 짜릿함과 눈앞에 펼쳐지는 다도해의 절경이 일품이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고흥 팔영산으로 팔영산 능가사의 진허 스님과 염수희 산 소리꾼이 함께 떠난다. 따스한 봄기운에 이끌려 들어선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싱잉볼의 소리에 발걸음이 멈춘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편백 숲에서 향긋한 숲 내음을 가슴 가득 채워본다. 이어서 팔영산 자락에 자리..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5. 10. 15:54

'중앙아시아의 알프스' 카자흐스탄 톈산산맥 '콜사이 호수 국립공원' | 영상앨범 산

‘자유인의 땅’이라는 뜻을 가진 카자흐스탄. 유라시아의 심장부에 자리하여 끝없이 펼쳐진 대지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청정자연의 풍광을 품고 있는 곳이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곳곳에 자리한 카자흐스탄에는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에 걸쳐 있는 톈산산맥이 그 장대한 한 자락을 들여놨다. 길이 2,500km, 최고 해발 7,439m에 이르는 톈산산맥은 카자흐스탄 어디서든 올려다볼 수 있는 만년설을 펼쳐놓는다.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카자흐스탄의 톈산산맥. 그 낯선 미지의 땅으로 산림교육전문가 이상은 씨가 떠난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시작된 트레킹은 끝없이 펼쳐진 초원지대를 따라 콜사이 호수 국립공원(Kolsai Lake National park)으로 향한다. 해발 1,818m에서 2,850m까..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4. 22. 15:32

바다와 산의 어울림! 고흥 연홍도·천등산 | 영상앨범 산

다도해의 눈부신 절경을 끌어안고, 여러 산줄기를 뻗어내려 바다와 산의 어울림을 담은 고장, 고흥. 걸음마다 푸르름이 넘실대고 그림 같은 삶이 있는 고흥은 어딜 보아도 아름다운 풍경화 한 폭이다. 고흥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 천등산은 하늘과 맞닿은 봉우리가 바다를 마주하며 솟구쳐, 능선에 올라서면 장쾌한 풍광을 펼쳐낸다. 포근한 날씨와 싱그러운 꽃향기가 가슴 설레게 만드는 계절, 봄소식이 제일 먼저 들려오는 고흥의 천등산으로 한국화가 박석신 씨가 여정을 떠난다. 고흥 앞바다 위에 아기자기하게 떠오른 230여 개의 섬. 그중 고흥 10경에 꼽히며 섬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인 예술의 섬, 연홍도로 향한다. 연홍도는 넓은 바다 위의 연(鳶)과 같다 해서 이름 붙여졌다가, 섬과 섬을 이어준다는 ‘이을 연(連)’으..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4. 5. 15:19

괴산 '산막이옛길' 트레킹 | 영상앨범 산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에 자리한 산막이옛길. 산막이옛길의 ‘산막이’는 ‘산이 막아섰다’는 뜻으로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갔던 피란민들이 산에 막혀 더 가지 못하고 머물렀다는 옛이야기와 오래전 도공들이 산에 막을 치고 일을 했던 곳이란 데서 유래했다. 깊은 산과 괴산호에 가로막혀 벼랑길로 오가던 산막이마을 사람들의 애환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산막이옛길로 박석신 한국화가와 정진채 싱어송라이터가 함께 떠난다. 산막이옛길 들머리로 트레킹을 시작한다. 오래전엔 호랑이가 살았을 정도로 깊은 산골짜기. 그만큼 맑은 공기가 일행을 맞이한다. 1만여 평의 소나무 숲이 내뿜는 솔향을 즐기며 천천히 걸어본다. 걸음을 옮길수록 산허리 아래 괴산호가 햇살에 비쳐 푸르게 빛난다. 바람과 햇볕이 만들어..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3. 29. 16:48

산악인의 꿈, 히말라야! 환상적인 트레킹! 네팔 '시카마을' | 영상앨범 산

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동경의 대상, 히말라야. 네팔은 ‘초모룽마(세계의 여신)’라 불리는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8,000m가 넘는 히말라야 여덟 봉우리를 가진 험준한 산악국가이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네팔을 방문하는 트레커들은 히말라야의 품에 안겨 눈부신 설산을 마주할 수 있다. 설산을 옆에 두고 해발 2,000~3,000m를 오르내리며 고산 마을로 향하는 길. 내딛는 걸음마다 매혹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네팔 시카 마을로 오름 사진작가 최경진, 프로 스윙 댄서 이해인 부부가 여정을 떠난다. 한국과 같이 사계절이 있어 방문하는 시기에 따라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네팔. 네팔은 3대 트레킹 코스인 안나푸르나, 랑탕, 에베레스트를 비롯하여 수많은 트레킹 코스를 지녔다. 그..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29. 17:18

‘한류 1번지’ 남이섬을 지나 윤슬 빛나는 두물머리 물래길로! | 영상앨범 산

금강산에서 내려와 굽이치는 북한강에 떠오른 남이섬 그리고 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줄기가 만나는 두물머리 물래길. 남이섬과 두물머리 물래길은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의 발길을 이끈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수려한 풍경과 맑은 강의 물소리가 어우러진 남이섬과 두물머리 물래길로 성악가 장은, 요가 강사 김아람 씨가 여정을 떠난다. 앞섬이라는 뜻의 남섬(南島)으로도 불렸던 남이섬. 남이섬은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남이장군이 묻혀있다는 오랜 전설이 내려와 이름 붙여졌다. 선착장에서 북한강을 가로지르며 섬의 품으로 들어선다. 겨울에도 맑은 숲 향기가 녹아 있는 울창한 잣나무 길과 운치 있는 은행나무 길. 1960년대부터 나무를 심기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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