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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 대구 두류공원 (2007년 4월 14일)

    2007.04.16 by 요즘대구

  • 대구 두류공원 성당못

    2007.04.07 by 요즘대구

  • 대구 두류공원에 벚꽃놀이 가세요

    2007.04.07 by 요즘대구

  • 봉다리 휘날리며~

    2007.04.02 by 요즘대구

  • 대구 지하철 대곡역 앞 도로

    2007.04.01 by 요즘대구

  •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장실

    2007.04.01 by 요즘대구

  • 험상궂은 오늘 대구 날씨

    2007.03.31 by 요즘대구

  • 대구 수목원 분수대

    2007.03.26 by 요즘대구

대구 두류공원 (2007년 4월 14일)

지난 4월 7일에 두류공원을 다녀온 뒤 일주일만에 다시 가봤는데, 마치 다른 곳에 온 듯 만발해 있던 벚꽃은 다 져버리고 벌써 5월이 온 듯, 푸른 잎들이 가득했습니다. 대구 두류공원에 벚꽃놀이 가세요 (2007년 4월 7일) 위 링크에 있는 사진들을 보시고,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달라진 풍경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2007/04/14, Canon IXUS 65) 세 갈래 길에 서있는 나무 예전에는 이 나무 주변에서 이른 새벽이 되면 음악에 맞춰 운동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금용사 옆 샛길. 두류 수영장 뒷 길. 두류공원에서 바라 본 앞산. 오랜만에 정말 깨끗한 하늘을 보는 것 같아 상쾌했습니다. 두류 도서관에서 바라 본 두류타워 가끔 가까운 공원에 가족과 함께 산책가셔서,..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7. 4. 16. 19:19

대구 두류공원 성당못

대구 두류공원에 벚꽃놀이 가세요 글에 이어 대구두류공원 내 성당못 주변을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2007/04/07, Canon IXUS 65)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다리 양 옆으로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마침 물을 내뿜고 있더군요. 개구장이 녀석들이 물을 맞아가며 뛰노는 모습이 재미있어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같이 뛰어들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이제 커버린 탓에 그럴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옷이 젖어 부모님께 혼날지언정, 저리 마음 껏 뛰어놀던 때가 그립네요. 관련 링크 대구광역시 두류공원관리사무소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7. 4. 7. 22:06

대구 두류공원에 벚꽃놀이 가세요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 보러 가는 길에 대구두류공원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우방타워랜드 맞은 편 도로가를 따라 핀 벚꽃 (2007/04/07, Canon IXUS 65) 두류 수영장 뒷 편 길가에 핀 벚꽃 성당못 주변에 핀 꽃나무 토요일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나들이 나오셨더군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다정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참고로, 아쉽게도 벚꽃놀 기간은 이제 거의 막바지인 것 같더군요. 서둘러 구경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두류공원 야구장 부근에서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을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마치 꽃비가 내리는 듯한 풍경이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군요. 영화에서 봄직한 황홀한 장면이었는데, 똑딱이 카메라로 풍경을 담아내긴 역부족인 ..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7. 4. 7. 21:14

봉다리 휘날리며~

대구를 비롯한 경상도 지역에서는 봉지를 봉다리로 부릅니다. 봉지라는 이름도 괜찮지만, 봉다리라고 부르는게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대구정신병원 앞 버스 정류장에서 나뭇가지에 걸린 채 바람에 흔들리는 검은색 비닐 봉지(봉다리)가 재미있게 보여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2007/03/29, Canon IXUS 65)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7. 4. 2. 19:34

대구 지하철 대곡역 앞 도로

대구 지하철 1호선 종착역인 대곡역 앞 도로를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넓은 도로를 밤 낮없이 분주히 달리는 자동차들을 보니 시계추가 더 빨리 돌아가는 듯 느껴지네요. 금강아파트 앞 육교에서 대곡역을 바라보고 찍은 영상입니다. (2007/03/29, Canon IXUS 65) 그리고, 아래는 같은 장소를 저녁에 찍어 본 사진입니다. (2007/03/21, Canon IXUS 65)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7. 4. 1. 11:43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장실

수많은 사람들의 뒤를 봐주는 변기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더럽다, 역겹다, 모르겠다? 문득, 조금 전 청소한 듯 보이는 변기가 어쩜 그리 깨끗하게 보이던지,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마치, 콸콸 물이 쏟아져 나와 모든 것을 쓸어가버릴 것 같은 기분도 들더군요. (2007/03/24, Canon IXUS 65)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7. 4. 1. 10:15

험상궂은 오늘 대구 날씨

오늘 대구 날씨가 무척이나 험상궂네요. 아침부터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하더니 8시 30분쯤에는 다시 밤이 되어버린 듯 칠흙같은 어둠이 깔리며 천둥 번개가 내리치다, 이내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점차 밝아지기 시작하면서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더군요. 대구에서 이런 날씨를 경험하기는 정말 오랜만인 것같아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8시 50분경 아파트 뒷편을 찍은 영상입니다. (2007/03/31, Canon IXUS 65) 10시인 지금은 하늘은 조금 흐리긴 해도 비는 거의 그쳤습니다.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7. 3. 31. 10:02

대구 수목원 분수대

따스한 햇볕이 느껴지는 봄이 다가와서인지 겨우내 말라있던 대구 수목원 관리사무소 앞 분수대에서도 물줄기를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 수목원에 들렸을 때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영상인데, 늦게나마 올려 봅니다. (2007/03/21, Canon IXUS 65) 관련 글 봄맞이에 바쁜 꿀벌 수목원 이야기 (2007년 3월 21일)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7. 3. 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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