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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뉴스/공연 소식

  •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바이올린의 매력 보여준다

    2023.05.17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오월의 오감’···다섯가지 감성을 담은 특별한 무대

    2023.05.15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11월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3.05.14 by 요즘대구

  • 정수년의 해금세계 ‘정수년과 애해이요’···국악기 해금의 생명력 넘치는 무대

    2023.05.14 by 요즘대구

  •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명쾌한 해설과 지휘···금난새의 두시 데이트Ⅱ

    2023.05.12 by 요즘대구

  • 대구서구문화회관 '숲속열린음악회 with 이현공원'···박상민 밴드·SG워너비 초청공연

    2023.05.09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우정의 무대 펼친다···정기연주회 'We are Growing'

    2023.05.05 by 요즘대구

  •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94회 정기연주회···객원지휘 서진, 첼로 김민지

    2023.05.04 by 요즘대구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바이올린의 매력 보여준다

한국을 넘어 세계의 바이올린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양고운이 바이올린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대구콘서트하우스에 찾아온다. 모차르트, 쇼송, 라벨, 피아졸라 곡까지 여러 시대에 걸친 다양한 작품들을 들을 기회를 제공하여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악보가 요구하는 곡의 매력을 넘어서는 연주’, ‘최고의 전문성과 성숙함으로 사랑스러움과 우아함을 선사하는 연주가’ 섬세하고 지적인 연주와 새로운 것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상징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이 5월 25일(목) 챔버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순수 국내파의 국제콩쿠르 입상의 첫 주자라는 화려한 과거에서 더 발전된 현재(NOW) 양고운의 연주 모습에 집중할 기회가 될 것으로 ..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5. 17. 16:30

대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오월의 오감’···다섯가지 감성을 담은 특별한 무대

대구시립합창단은 제160회 정기연주회 ‘오월의 오감’을 5월 26일 (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올린다. 오는 5월 26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시립합창단 제160회 정기연주회 ‘오월의 오감’을 김인재의 지휘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연주한다.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채용을 위한 연주회 총 3회 중, 두 번째 무대로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와 광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로 있는 김인재의 지휘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싱그러움과 여름이 오기 전 봄의 막바지에 느낄 수 있는 서정과 감성을 합창 음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무대는 ‘European Madrigals’를 부제로, ‘Weep, O Mine Eyes (오, 나의 눈물이여)’, ‘Il est..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5. 15. 14:30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11월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대구시립국악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화요국악무대’를 개최한다. 공연은 창작국악, 한국무용, 궁중음악, 국악명상음악, 민속음악 등으로 구성된다. ‘화요국악무대’는 해설에 중점을 둔 공연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이 매회 깊이 있는 해설로 국악의 이해를 돕는다. 전통 및 창작국악, 한국무용 등 다양한 국악장르 선보여 5월에는 현대에 들어 작곡된 국악 곡들로 구성한 ‘창작음악의 밤’, 6월에는 처용무, 향발무, 화선무, 살풀이, 태평무 등 다양한 한국춤을 만나볼 수 있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한국무용, 선의 오묘’ 공연을 볼 수 있다. 9월에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궁중음악 천년만세, 춘앵전, 취타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원형의 美 ’, 10월에는 단소독..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5. 14. 09:57

정수년의 해금세계 ‘정수년과 애해이요’···국악기 해금의 생명력 넘치는 무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우리 전통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국악 공연 무대를 5월 26일(금)에 챔버홀에서 개최한다. 오랜 기간의 수련 속에서 표출되는 무한한 에너지가 꿈틀대는 해금 연주자 정수년의 음악세계를 파헤친다. 그뿐만 아니라 전통악기 해금의 바탕 위에 클래식 서양 악기와의 결합을 얹어 음악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창작 시도를 꾀하는 색다른 무대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만나보자. 해금의 생명력 넘치는 무대, 정수년의 해금세계 절제된 표현 속에서 강력한 힘과 무한한 에너지가 꿈틀대는 해금 연주자 정수년은 정통 국악뿐 아니라 한국음악의 지평을 넓히고자 새로운 창작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해금이라는 국악기를 통해 국악의 발전뿐 아니라 때로는 서양악기와의 결합을 통해 음악의 영역을 확장하는 데 열정을..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5. 14. 09:53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명쾌한 해설과 지휘···금난새의 두시 데이트Ⅱ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16일(화) 오후 2시에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Ⅱ’를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 지난 4월 18일부터 진행해 두 번째 만남을 갖는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저녁 시간 때 집중돼 있는 공연문화의 틀을 깨고 낮 시간이 여유로운 관객 대상의 공연이다. 이번 무대 역시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명쾌한 해설과 지휘와 함께 리수스 콰르텟의 연주로 진행된다. 금난새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1세대 지휘자로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 오고 있다. 대표로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꾸준히 펼쳐 국민 문화향수의 기회를 위한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다. 바이올린 이해니, 바이..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5. 12. 15:48

대구서구문화회관 '숲속열린음악회 with 이현공원'···박상민 밴드·SG워너비 초청공연

서구문화회관은 오는 13일과, 20일 오후 6시 서구의 랜드마크 이현공원에서 숲속열린음악회 with 이현공원 공연을 개최한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확 트인 시야가 펼쳐진 이현공원에서 오는 13일에는 가수 박상민 밴드 단독콘서트와 20일에는 SG워너비,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인칸토솔리스트앙상블의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첫 번째 13일 공연에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가수 박상민과 9인조로 구성된 전속밴드와의 단독 콘서트로 개최하며 해바라기, 슬램덩크, 청바지 아가씨, 무기여 잘 있거라 등 가수 박상민의 레퍼토리를 대부분 선보일 예정이다. 초청 가수로는 발라드계의 라이징스타 김희우가 출연한다. 두 번째 20일 공연에는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며 성공적으로 콘서트..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5. 9. 16:28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우정의 무대 펼친다···정기연주회 'We are Growing'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제127회 정기연주회 ‘We are Growing’이 오는 5월 13일(토)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하는 공연이라 더욱 뜻깊다. 지역은 서로 다르지만 합창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우정의 무대를 펼친다. 첫 번째와 세 번째 무대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꾸민다. 첫 무대는 R.Robinson 편곡의 흑인영가 ‘Deep River(깊은 강)’로 시작해 국현 작곡의 ‘아빠의 시계’, 불가리아 출신 작곡가 A.Tekeliev의 ‘Motor car race’가 펼쳐진다. 세 번째 무대에 서는 미국의 피아니스트이자 유명한 작곡가인 잭슨 버키(J.Berkey)의 'Gloria in Excelsis Deo!'..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5. 5. 13:56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94회 정기연주회···객원지휘 서진, 첼로 김민지

돌아가고 싶은 지난날의 그리움을 클래식 선율에 담아 전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49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있다. 이날 공연은 섬세하고 드라마틱한 지휘로 정평이 난 서진의 객원지휘와 현란한 테크닉과 아름다운 연주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첼리스트 김민지의 협연으로 함께한다. 1부는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을, 2부에서는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객원지휘자 서진과 첼리스트 김민지의 등장으로 1부의 막이 오른다. 이들이 함께 들려줄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은 체코 출신의 드보르자크가 51세 되던 해인 1892년 뉴욕 음악원 초대 원장으로 3년간 미국에 체류하던 시절 만든 작품이다. 이때 드보르자크는 교향곡 ..

대구 뉴스/공연 소식 2023. 5. 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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