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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이산 OST '약속' - 우리가락 우리마당

    2008.07.24 by 요즘대구

  • 버스, 이제 기다리지 마세요

    2008.07.23 by 요즘대구

  • 복날, 돼지 한마리 잡았습니다

    2008.07.20 by 요즘대구

  • 휴대폰 싸게 사려면 '통신골목'으로 오세요

    2008.07.19 by 요즘대구

  • 또 하나의 성화가 타오릅니다 - 인권성화릴레이 현장

    2008.07.14 by 요즘대구

  • 해변대신 촛불을 선택한 사람들 - 대구 촛불집회

    2008.07.13 by 요즘대구

  • 잠 못 드는 대구

    2008.07.12 by 요즘대구

  • 극장밖에서 만난 클래식발레의 정수, '지젤'

    2008.07.08 by 요즘대구

드라마 이산 OST '약속' - 우리가락 우리마당

'열대야를 식혀주는 우리가락 한마당' 매주 금요일 저녁, 대구 두류공원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우리가락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3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는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멋을 알리기위해 주관하는 공연으로 지난 7월 11일 열린 여덟째마당에서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가야금 병창을 비롯해 소금협주곡, 민요, 그리고 이산 OST '약속'과 무더위를 달래주는 가요 '해변으로 가요'까지 다양한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럼, 열대야를 식혀주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의 공연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드라마 이산 OST '약속' (노래: 최치성) 우리가락 우리마당 여..

대구 구석구석/공연·전시 2008. 7. 24. 08:42

버스, 이제 기다리지 마세요

'버스, 무선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 대구 버스노선안내 무선인터넷 서비스' 최근 고유가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죠. 저야 원래 뚜벅이인터라 별다른 불편함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지만, 평소 자가용을 이용하던 분들은 아무래도 대중교통이 여러모로 불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짐작됩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에는 조금 덜하겠지만,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최근 많이 개선되긴 했습니다만 무정차 통과, 장기정차, 난폭운전, 불친절 등 여전히 불편한 점이 많은 편이죠. 그 중에서도 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 가장 불편한 점이 언제 오는지도 모른채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이제 휴대폰만 있으면 버스를 무작정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적어도 대구에서는 말이죠. ^..

슬기로운 IT 생활 2008. 7. 23. 15:05

복날, 돼지 한마리 잡았습니다

복날, 다들 몸보신 든든히 하셨나요? 저는 돼지 한마리 통째로 꿀꺽했습니다. ^^ 지난 달이었죠. 제가 구독하고 있는 세이하쿠님의 블로그, Blog Marketing bible*에서 우리하나 프로젝트로 UCC 공모전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 한번 참가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북마크를 해놨었는데, 게으른 탓에 뒤로 미루다가 그만 잊어버리고 있었죠. ^^; 그러다 어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찾아갔더니, 어이쿠! 참여 기한이 오늘(20일)까지이더군요. 게다가, 일반인 블로거 따로 구분해서 선정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참여할 블로거로 유명블로거인 골빈해커님과 기차니스트님으로 확정되었더군요. --; (두분께는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우리하나 프로젝트'는 만원으로 북한의 동포 1명의 한달 식사를 책..

블로그 라이프 2008. 7. 20. 15:11

휴대폰 싸게 사려면 '통신골목'으로 오세요

'대구 명물거리 시리즈 첫번째 - 대구 동성로 통신골목' (대구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인 만큼 작년부터 대구의 명물거리를 소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워낙 게으른 탓에 계속 미루기만하다 소울메이트가 된 김에 겸사겸사 통신골목을 시작으로 대구의 명물거리를 계속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오래된 도시의 역사만큼이나 대구에는 다양한 명물거리들이 도심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항상 젊음이 넘치는 동성로에서 대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종로, 그리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처럼 함께해야 더욱 장사가 잘되는 가구나 음식점들이 모여 만들어진 다양한 명물거리들이 대구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동성로에 자리하고 있는 통신골목(중앙파출소~봉산육거리)은..

슬기로운 IT 생활 2008. 7. 19. 13:03

또 하나의 성화가 타오릅니다 - 인권성화릴레이 현장

'인권성화를 아시나요? - 전세계인권성화릴레이' 지난 4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 도중 중국인 시위대와 티베트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시민단체간의 충돌이 빚어지며, 폭력을 휘드른 중국인 시위대와 안일하게 대처한 경찰에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그 이후 폭력을 휘두른 중국인 시위대에대한 보도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혹시, 중국인 시위대와 경찰 조사를 받은 중국 유학생에게 어떤 처벌이 내려졌는지 아신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티베트사태 이후 중국 인권상황에대해 계속되던 비판 보도마저도 의아하게도 쓰촨대지진 이후부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환영받지 못한 베이징 올림픽 성화 지난 3월 그리스에서 채화된 베이징 올릭..

대구 구석구석/토막 인터뷰 2008. 7. 14. 08:21

해변대신 촛불을 선택한 사람들 - 대구 촛불집회

한 낮의 찌는 듯한 열기가 계속되는 요즘, 주말이면 계곡이나 해수욕장을 찾아 피곤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지요. 하지만, 여기 계곡과 해수욕장 대신 한 낮의 열기가 그대로인 대구 도심에서 촛불을 든 시민들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계속해야 할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 언젠가 마음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해변으로 가요'를 부릅니다. 대구 도심에서 울려퍼진 아침이슬 달콤한 휴식도 마다한 채 뜨거운 한 여름의 거리에서 촛불을 든 시민들이 하루빨리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마음편히 해변으로 떠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블로그 라이프/블로거 수첩 2008. 7. 13. 09:19

잠 못 드는 대구

'폭염의 도시, 대구 - 8일째 열대야' 여러분, 어떻게 잠은 잘 주무셨나요? ^^;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에 밤새 뒤척이다 겨우 잠이 들어도 왠지 일어나면 찌뿌둥하니 전혀 개운하지가 않네요. --;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대구는 8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바람에 몸과 마음이 모두 다 지쳐버려 만사가 다 귀찮습니다. 뭐, 폭염의 도시라 불리는 대구이긴 하지만 올해는 더위가 너무 일찍 시작된 게 아닌가 싶네요. 지난 3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긴 이후 떨어질 줄 모르고 9일동안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으니 정말 한 숨만이 나올 뿐입니다. 어제 저녁 열기를 식힐 겸 찾아간 두류공원에는 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산책, 자전거, 인라인 등 운동을 하는..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8. 7. 12. 08:52

극장밖에서 만난 클래식발레의 정수, '지젤'

지난 춤으로 通 [통]하라 - 컬러풀 국제 춤 페스티벌 글을 통해 소개해드린 2008 컬러풀 국제 춤 페스티벌에서는 전통한국무용을 비롯해 탭댄스, 창작무용 등 다양한 공연들이 극장 안팍에서 펼쳐졌습니다. 수많은 공연 중에서 특별히 눈길을 끄는 공연이 야외무대에서 열렸는데, 발레그룹 '아다지오(ADAGIO)'의 공연이었습니다. 보통 한국무용이나 창작무용 등은 야외무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편이지만, 발레(ballet)의 경우, 그것도 창작발레가 아닌 클래식발레가 야외에서 공연되는 것은 드문터라 자연스레 눈길을 끌었습니다. 게다가, 발레그룹 '아다지오'가 선보인 공연은 클래식 발레의 정수라 불리는 낭만 발레의 대표작, '지젤(Giselle)'이었으니 평소 발레하면 극장안에서만, 그것도 일부 매니아들만이 즐..

대구 구석구석/공연·전시 2008. 7. 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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