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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 2011대구육상, 파란 트랙 깔고 세계 신기록 꿈꾼다

    2011.02.10 by 요즘대구

  • 뒤늦은 시작, 아침 달리기

    2010.12.31 by 요즘대구

  • 도심에서 즐기는 육상 경기 -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0.09.10 by 요즘대구

  • 김국영, 31년만에 남자100미터 한국신기록 수립 -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10.06.08 by 요즘대구

  • 우사인 볼트, 대회신기록 작성 순간 - 2010 대구국제육상대회

    2010.05.31 by 요즘대구

  • 이신바예바, 경기 중 데이트(?)

    2008.09.29 by 요즘대구

  • 2008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이모저모

    2008.09.26 by 요즘대구

  • 관중없어 썰렁한 육상대회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벌써부터 걱정

    2008.06.08 by 요즘대구

2011대구육상, 파란 트랙 깔고 세계 신기록 꿈꾼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8월27일~9월4일)가 20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과 선수촌, 미디어촌 등 부대시설을 비롯해 티켓판매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대구스타디움의 붉은색 우레탄 트랙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파란색 몬도트랙으로 교체한 것을 기념해 트랙 완공식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총 47개 종목 중 100m 달리기와 허들, 장애물 등 24개 종목이 트랙에서 열리는데, 우레탄 트랙 대신 새로이 파란색 트랙으로 교체해 좋은 기록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교체한 파란색 트랙은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들지만 해외에서는 인기가 높은 트랙으로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트랙전문 업체인 몬도(MO..

대구 구석구석/스포츠 2011. 2. 10. 05:01

뒤늦은 시작, 아침 달리기

2010년이 끝나갑니다. 늘 그렇듯 새해를 맞으며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만 올 한해를 뒤돌아보면 여전히 아쉽기만 합니다. 수많은 다짐과 바람으로 시작한 한 해였습니다만 언제나 그렇듯이 여전히 스타트 라인에 서있기만 할 뿐입니다. 아쉬움과 후회 속에서도 지키지 못한 다짐 중 하나를 2010년이 끝나가는 지금 다시금 시작합니다. 바로 아침 달리기입니다. 언제부턴가 발은 스타트 라인에 멈춰있는데, 배는 점점 앞을 향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올 해가 시작되던 때, 매일 아침 달리기를 하겠노라고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한해 한해 지날수록 늘어만가는 게으름에 예년에비해 오히려 더 운동을 멀리하고 말았습니다. 뒤늦게 후회하면서도 새로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여전히 스타트 라인에 있기 때문이라는 넘치게 긍정적인 생각..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10. 12. 31. 22:23

도심에서 즐기는 육상 경기 -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맘때면 학생들은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박 터뜨리기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가을 운동회가 열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을 운동회엔 여러 종목이 있지만, 역시 반대항 이어달리기가 가장 하이라이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저는 주로 응원만 목터져라 했지만, 반대항 이어달리기는 다른 반 친구들에게 한동안 우쭐댈 수 있게 해주는 경기였습니다. 물론, 졌을 때는 자랑하는 옆 반 친구를 아니꼽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지만 말이죠. ^^; 그러고보면 학교 다닐 적 체육시간이 시작되면 제일 처음하는게 운동장 한바퀴 달리기였을 정도로 어쩌면 가장 친근한 스포츠가 육상인데, 왠지 지금은 육상이라하면 어렵게 느껴집니다. 달리기가 전부는 아니지만..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10. 9. 10. 06:31

김국영, 31년만에 남자100미터 한국신기록 수립 -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19살의 대표팀 막내 김국영 선수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31년만에 한국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예선 경기에서 10초31을 기록하며 79년 서말구 선수가 기록한 10초34를 0.03초 앞당긴 김국영 선수는 준결승에서 다시한번 10초23을 기록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국영 선수의 역주, 우측 200번 선수) 신기록 행진을 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던 결승전에서는 아쉽게도 10초37을 기록하며 은메달에 그쳐 9초대 진입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남자 100미터 결승에서는 임희남 선수가 10초34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100미터 결승 9초대의 대기록 작성에는 실패했습니다만 그동안 한국 육상에 있어 마의 벽으로 통했던 서말..

대구 구석구석/스포츠 2010. 6. 8. 09:56

우사인 볼트, 대회신기록 작성 순간 - 2010 대구국제육상대회

'번개', '인간탄환' 등의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우는 육상 100미터의 세계적인 스타 우사인 볼트(Usain Bolt)가 얼마전 열린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9초 86으로 한국 육상 대회 역대 최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우사인 볼트는 스타트는 그리 빠르지 않았지만, 긴 다리로 성큼성큼 치고 나가다 중반 이후 엄청난 가속으로 여유있게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세운 그의 기록은 시즌 첫 공식경기였던 탓에 자신의 세계기록 9초 58에는 못미쳤지만, 지난해 타이슨 게이가 세운 9초 94의 대회 기록을 0.08초 단축한 것으로 한국 육상 대회 역대 최고기록이라고 합니다. 우사인 볼트, 대회신기록 작성 순간 2위인 마이클 프레터(자메이카)가 10초 15, 3위..

대구 구석구석/스포츠 2010. 5. 31. 14:57

이신바예바, 경기 중 데이트(?)

'이신바예바, 경기도 하고 데이트도 즐기고?' 지난 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Colorful Daegu Pre-Championships Meeting 2008)에서는 여자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Yelena Isinbayeva) 선수가 단연 인기였죠. 지난해에는 조금 늦게 경기장에 도착한 탓에 2층에서 보느라 이신바예바 선수의 경기 모습을 멀리서 봐야했지만, 이번에는 좀 더 가까이에서 보기위해 일찍 나선 탓에 1층 맨 앞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1층 첫번째, 두번째 줄의 경우, 경기에 출전중인 선수들의 코치들을 위해서인지 일반인들은 앉지 못하도록 통제를 하고 있었기에 세번째 줄에 앉아야 했지만, 실제..

대구 구석구석/스포츠 2008. 9. 29. 13:18

2008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이모저모

'육상대회, 학생 동원은 필수?'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Colorful Daegu Pre-Championships Meeting 2008)가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25일, 이신바예바, 윌프레드 번게이 등 육상스타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110m 허들(이정준)과 여자장대높이뛰기(최윤희)에서 2개의 한국신기록이 나오고 대회신기록도 17개나 쏟아져 경기기록면에서는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 대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선수들과 국내 선수들과의 경기력차이가 심해 3년 앞으로 다가온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장 대부분을 동원..

대구 구석구석/스포츠 2008. 9. 26. 09:23

관중없어 썰렁한 육상대회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벌써부터 걱정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를 겸한 제62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습니다. 하지만, 대회가 평일 낮에 열린데다 비가 오고 쌀쌀한 날씨 탓에 경기장을 찾은 관중이라고는 경기를 마친 선수와 코치 등의 선수단과 선수 가족들, 그리고 산책나온 인근 주민들 외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는 그야말로 썰렁한, 그들만의 육상대회였습니다. --; 게다가, 날씨때문에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 선수들이 무더기로 출전을 포기하거나 중도에 그만두는 바람에 기록또한 저조했다고 하더군요. 관중없이 썰렁한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저역시 다른 일이 있어 근처에 갔다가 작년 이신바예바 선수의 경기 장면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장대높이뛰기 경기를 구경하기위해 들렸던 것이니..

대구 구석구석/스포츠 2008. 6. 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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