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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복 한벌이 6000원?! - 스마일링 교복 판매 장터

    2010.02.27 by 요즘대구

  • 달콤 짭짜름한 사랑을 나눠요! - 사랑의 간장 나눔

    2010.02.23 by 요즘대구

  • 세계에서 가장 작은 카메라 박물관, 한국영상박물관

    2010.02.23 by 요즘대구

  • 이한치한, 동장군도 잊게하는 대구 비슬산 얼음동산

    2010.02.12 by 요즘대구

  • 몰래산타, 도심을 습격(?)하다

    2009.12.24 by 요즘대구

  • 대구몰래산타를 아세요? - 2009 사랑의 몰래산타

    2009.12.11 by 요즘대구

  • 장애인과 함께 한 청송 사과따기 체험 - 대구경북지역먹거리연대

    2009.12.08 by 요즘대구

  • 도심하천, 생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다 - 대구에스파스

    2009.12.07 by 요즘대구

교복 한벌이 6000원?! - 스마일링 교복 판매 장터

새학기를 앞두고 준비할 것도 많은데, 수십여만원에 이르는 교복은 학부모님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원 한장이면 교복 한벌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스마일리 교복 장터가 그곳입니다. 대구 달서구 월성동 아름다운 가게에서 신학기를 앞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헌 교복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스마일링 교복 판매 장터'가 열렸습니다. 스마일리 교복 나눔 장터 달서구는 졸업하거나 작아서 입지 못하는 교복 7천여점을 기증받아 3천원~5천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3월말까지 진행될 이번 행사를 통한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복 구입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덧) 위 영상은 공감코리아 정책기자마당 다정다감에도 함께 게재되었음을 밝힙니다.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10. 2. 27. 09:17

달콤 짭짜름한 사랑을 나눠요! - 사랑의 간장 나눔

발렌타인데이가 지난 지가 언젠데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타령이냐구요? 자세히 보세요. '달콤 쌉싸름한'이 아니라 '달콤 짭짜름한'입니다. '달콤 짭짜름한'은 또 뭐냐구요? 겨울이면 어느 곳보다 더 따스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노숙인과 장애인들입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소홀해지기 쉬운 곳이기도 합니다. 지역의 중소기업이 장애인과 노숙인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달콤 짭짜름한 '간장'으로 말이죠. 경북 성주시에 위치한 전통 장류 제조업체 (주)두향원과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식품용기 제조업체 대호화학산업에서 무려 1천통에 달하는 3천만원 상당의 간장과 간장통을 대구시에 기증했습니다. 대구시는 기증받은 간장과 간장통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생활시설과..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10. 2. 23. 13:18

세계에서 가장 작은 카메라 박물관, 한국영상박물관

'대구人 - 한국영상박물관 김태환 관장' 대구와 경북의 여행지, 명소 등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개인 프로젝트, '라이프 대구 아카이브'에 이어 또 하나의 블로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대구, 경북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지역민들을 기록하는 '대구人' 프로젝트가 그것입니다. 지역문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지역민의 입을 통해 본인은 물론 지역과 지역문화에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것도 나름 의미있는 작업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무모한 걸 알면서도 시작을 결심했습니다. '대구 사람이 대구 문화를 만든다' '대구人' 프로젝트의 부제는 '대구 사람이 대구 문화를 만든다'입니다. '사람이 문화를 만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화라는 게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에의해 만들어지는 게 아닌 그것을 향유하는 ..

대구 구석구석/토막 인터뷰 2010. 2. 23. 07:13

이한치한, 동장군도 잊게하는 대구 비슬산 얼음동산

'대구 비슬산 얼음동산, 잊었던 동심 속으로...' 올 겨울, 한반도에는 어느 때보다 동장군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타 지역에 비해 눈이 잘 오지 않고, 겨울이 따뜻하기로 알려진 대구도 이를 피하지 못하고, 추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동장군[冬將軍]: 겨울 장군이라는 뜻으로, 혹독한 겨울 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지만, 추위를 피해 마냥 움츠리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입니다. 더욱이 방학을 맞이한 자녀를 두신 부모들이라면 말이죠. 추운 겨울,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대구 지역의 명소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비슬산 자락에 위치한 비슬산 자연휴양림에 마련된 얼음동산이 그곳입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비슬산(1,084m)은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유가사, 용연사 등의..

대구 구석구석/여행·명소 2010. 2. 12. 08:07

몰래산타, 도심을 습격(?)하다

'대구몰래산타를 아세요? - 2009 사랑의 몰래산타' 글을 통해 소개해드린 바 있는 몰래산타들이 이번에는 대구 도심을 습격했습니다. 2009 사랑의 몰래산타를 알리고, 후원산타를 모집하기 위해서 마음씨 고운 몰래산타들이 산타옷을 입고 대구 도심을 누볐습니다. 참고로, 몰래산타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찾아 사랑을 나누는 이들로 대구에서는 현재 300여분의 몰래산타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릴 '2009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십니다. ^^ 사랑의 몰래산타 도심 습격 사건 2009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300여명의 몰래산타들이 200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대구시 동구청 일대에서 퍼레이드를 선보인 후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나눌 계획입니다. 부근에서 산..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9. 12. 24. 08:02

대구몰래산타를 아세요? - 2009 사랑의 몰래산타

'대구몰래산타를 아세요? - 2009 사랑의 몰래산타' 세찬 겨울 바람이 부는 12월의 첫번째 주말,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몰래산타학교가 열렸습니다. 몰래산타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찾아 사랑을 나누는 이들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09 사랑의 몰래산타 대구운동본부의 소개글로 대신합니다. 사랑의 몰래산타란? 크리스마스는 종교를 떠나 연말연시를 보내는 모든 이들이 서로에게 감사하고, 가족들간에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런 날에도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 곳곳에는 편부모 가정이거나, 장애인 가정, 조부모 가정 등 가족 간의 시간을 많이 나누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몰래몰래 산타 대작전을 통해 선물도 주고, 함께 노래하고 즐거워하며 잠시나마 정..

대구 구석구석/일상다반사 2009. 12. 11. 11:35

장애인과 함께 한 청송 사과따기 체험 - 대구경북지역먹거리연대

예비 사회적 기업인 대구경북지역먹거리연대는 공익적 역할을 다하기위해 경산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시설인 청구재활원과 함께 경북 청송군을 방문해 사과따기 체험, 로컬푸드 시범단지 등을 방문했습니다. 지난 번 청송군 농민장터 취재를 통해 알게 된 대구경북지역먹거리연대 측의 요청으로 (기록)촬영차 오랜만에 함께 청송을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취재 목적으로 지적장애인 몇 분을 뵌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30여명의 지적장애인 분들과 거의 하루를 같이 보내게 된 경험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저의 선의가 그 분들께는 불쾌하게 느껴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만 캠코더를 들고 그 분들을 따라 다니며 느낀 점은 그 분들도 평범한 사람이더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루의 대부분을 무표정하게 보내는 저와 비교하면 스스럼없이 자..

대구 구석구석/축제·행사 2009. 12. 8. 08:10

도심하천, 생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다 - 대구에스파스

'자연과 함께하는 대구에스파스' 대구 도심을 남과 북으로 가로지르는 신천과 금호강이 합쳐지는 그 곳, 무태교 부근에는 여느 도심하천에서 볼 수 있듯이 산책로와 운동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곳만을 특별하게 해주는 무엇인가가 있어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논과 밭, 갖가지 장승과 곤충 모형, 그리고 생태습지입니다. 강변을 따라 조성된 친환경 생태문화공간의 이름은 대구에스파스입니다. 에스파스(Espaces)란 공간·장소를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 르노자동차 이전으로 방치된 공장부지의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단체 '푸른 세느계곡(Val de Seine Vert)'에서 출발해 주변 소외계층(르노공장 실직자 등)을 참여시켜 세느강 주변의 환경정비사업을 위해 ..

대구 뉴스/경제 2009. 12. 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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