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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코이카, 캄보디아 국립창업보육센터 오픈···캄보디아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2024.03.18 by 요즘대구

  • 코이카, 캄보디아 4개주(州) 48개 ICT 실습실 개소···교사용 ICT 교과서 최초 개발 지원

    2024.02.14 by 요즘대구

  •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본 캄보디아, 희망의 순간들···코이카 해외봉사활동 경험 담은 포토에세이

    2023.09.07 by 요즘대구

  • 봉화군, 베트남·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농촌일손 부족 해결

    2023.05.25 by 요즘대구

  • 대구 학생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해외봉사활동···다일공동체·씨엠립 청소년센터서 교육봉사 진행

    2023.02.13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 여행 안전할까?···캄보디아 백신 접종 상황

    2023.01.16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의 최저임금은 얼마일까?···교사·의사 월급은?

    2023.01.07 by 요즘대구

  • 메콩강의 어부들···캄보디아 여행 중 마주한 캄퐁참의 일상

    2023.01.05 by 요즘대구

코이카, 캄보디아 국립창업보육센터 오픈···캄보디아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캄보디아 청년들이 혁신 창업의 꿈을 키워 갈 ‘디지털 스타트업의 메카’ 국립창업보육센터가 대한민국의 지원으로 문을 열었다. 캄보디아의 예비 창업가들은 이곳에서 사업 공간과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신기술 지도는 물론 초기 투자금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4일(현지시각) 캄보디아를 공식 방문한 장원삼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왕립프놈펜대학교 내 국립창업보육센터(National Incubation Center of Cambodia, 이하 NICC)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NICC는 코이카의 ‘캄보디아 인큐베이팅 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신축된 창업 지원 공간으로 캄보디아 정부에서 ‘국립 기관’으로 인정한 곳이다. 약 2천300제곱미터 규모의 ..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4. 3. 18. 16:36

코이카, 캄보디아 4개주(州) 48개 ICT 실습실 개소···교사용 ICT 교과서 최초 개발 지원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캄보디아에 4차 산업혁명 시대 ICT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환경이 마련됐다. 코이카는 캄보디아 4개 주(州)*에 위치한 4개 지역교사양성센터**와 20개 ICT 선도학교에 48개(기관당 2개) ICT 실습실을 구축하고, 14일(현지시간) 개소식을 개최했다. * 캄퐁참(Kampong Cham), 칸달(Kandal), 타케오(Takeo), 프레이뱅(Prey Veng) ** 지역교사양성센터(RTTC·Regional Teacher Training Center) :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산하의 중학교 교원양성기관, 현재 캄보디아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 RTTC에서 2년제 교사교육과정 졸업 후 교사로 임용되고 있으나, 현직교사 중에는 2년제 교사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은 인원도 많음. 개소식은..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4. 2. 14. 16:46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본 캄보디아, 희망의 순간들···코이카 해외봉사활동 경험 담은 포토에세이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해외봉사단으로 캄보디아에 파견돼 1년간 활동한 세 청년들의 경험담을 담은 포토에세이 『새로운 세계로부터 : EYES of HOPE』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책을 출간한 오태석(24), 전다형(22), 박민초(20)씨는 만 18세까지 사회의 보호를 받다가 이후 보호가 종료되면서 홀로서기를 나선 자립준비청년으로, 캄보디아 북서부 포삿(Pursat), 반티 민체이(Banteay Meanchey) 지역의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사진과 미술을 가르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돌아왔다. ※ 오태석씨는 포삿 소재 성 안나 학교(Anne School)에서, 전다형·박민초씨는 반티 민체이 소재 하비에르 학교(Xavier Jesuit School)에서 활동 책에는 세 청년들이 해외봉..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9. 7. 18:28

봉화군, 베트남·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농촌일손 부족 해결

봉화군은 이달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총 9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농촌일손 부족을 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지난 23일에는 베트남 하남성에서 입국한 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환영식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농가주들도 참석해 근로자와의 첫 대면이 이뤄졌으며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조건, 체류에 관한 유의사항 및 범죄예방에 관한 교육과 함께 급여통장 개설과 마약검사도 함께 실시했다. 지난달 18일 1차로 입국한 174명이 3개월간 농작업에 종사하는 것과 달리 이번 입국한 근로자들은 5개월간 농가에 배치되어 농가의 일손을 돕게 된다. 25일에는 캄보디아에서 24명이 입국해 이들을 위한 환영식이 개최된다. 재 봉화군은 관내 결혼이민자를 통역으로 고용해 지난 4월 입국..

대구 뉴스/경제 2023. 5. 25. 18:12

대구 학생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해외봉사활동···다일공동체·씨엠립 청소년센터서 교육봉사 진행

대구시교육청은 해외봉사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사회 역량을 키우고자 대구지역 고등학교 1학년 우선배려학생 27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탐구 미래삶’봉사단이 지난 2월 5일(일)부터 11일(토)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우선배려학생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본 등 해외 글로벌 기관을 탐방하는 ‘미래삶’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해외봉사활동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탐구 미래삶 해외봉사활동’을 기획하여 지난해 11월부터 발대식과 그룹별 학생 멘토링 등 준비과정을 거쳐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윷놀이, 비석치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한국전통놀이와 노리개..

요즘한국/국제개발협력 2023. 2. 13. 12:50

캄보디아 여행 안전할까?···캄보디아 백신 접종 상황

코로나19 방역 완화에따라 해외여행 보상심리가 폭발하며 비교적 가까운 동남아 국가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앙코르 와트와 시아누크빌, 몬돌끼리, 프놈펜 등 관광지가 있는 캄보디아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하지만, '최빈국'이란 이유로 치안, 안전에 대해 염려하는 분들이 많다. 앞서 캄보디아 여행시 주의해야 할 내용과 질병에 대해 소개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현재 캄보디아의 백신접종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다. ➲ 캄보디아 여행, '이것'은 꼭 조심하자!···사건사고로 보는 캄보디아 여행 주의사항 ➲ 캄보디아 여행시 조심해야 할 질병은?···캄보디아 10대 사망 원인 캄보디아는 2021년 11월 국가 재개방을 선언하며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과 비교해 사회·경제 활동을 조기 해제했으며 2022..

세계는 요즘 2023. 1. 16. 19:26

캄보디아의 최저임금은 얼마일까?···교사·의사 월급은?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의 최빈국으로 잘 알려져있다. 하지만 캄보디아 정부는 연 7%에 이르는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오는 2027년 최빈국(Least Developed Country, LDC) 탈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60만명의 인구를 가진 캄보디아는 코로나 19 여파로 한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경제 성장률이 5%대로 회복하며 올해에는 6.6%를 기대하고 있다. 1인당 명목 GDP는 1,653달러('21, IMF), 실업률은 0.6%('21, 세계은행)다. 2022년 RCEP과 한국-캄보디아 FTA 발효로 무역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도로, 공항 등의 인프라 확충으로 경쟁력이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국가 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캄보디아의 노동 환경은 ..

세계는 요즘 2023. 1. 7. 18:29

메콩강의 어부들···캄보디아 여행 중 마주한 캄퐁참의 일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2시간반 정도 거리에 있는 캄퐁참(Kampong Cham Province)은 캄보디아 총리 훈 센(Hun Sen)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한때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했던 곳이었지만 10여년전 무슨 이유에서인지 메콩강을 따라 동쪽은 트봉크뭄(Tboung Khmum Province)으로 분리되면서 지금은 90만명 정도가 살고 있다. 더욱이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출산율(2.54명)을 기록하는 캄보디아지만 캄퐁참은 오히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캄퐁참 주의 주도인 캄퐁참(Krong Kampong Cham)은 활기를 잃어버린 도시의 모습이다. 중심가에는 잘 정비된 도로를 따라 여러 관공서들이 들어서있지만 한가로운 오후의 공기만이 가득하다. 대조적으로 메콩강을 가로..

세계는 요즘 2023. 1. 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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