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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대구 학생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해외봉사활동···다일공동체·씨엠립 청소년센터서 교육봉사 진행

    2023.02.13 by 요즘대구

  • 앙코르 와트, 잊혀졌던 크메르 제국의 보물!···시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2023.01.21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 여행 안전할까?···캄보디아 백신 접종 상황

    2023.01.16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의 최저임금은 얼마일까?···교사·의사 월급은?

    2023.01.07 by 요즘대구

  • 메콩강의 어부들···캄보디아 여행 중 마주한 캄퐁참의 일상

    2023.01.05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 여행시 조심해야 할 질병은?···캄보디아 10대 사망 원인

    2023.01.05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 여행 필수앱 '패스앱(PassApp)' 사용법···'툭툭(TukTuk)' 타고 편하게 여행하자!

    2023.01.04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는 뭘 팔아 먹고 사나?···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 현장

    2023.01.03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 여행, '이것'은 꼭 조심하자!···사건사고로 보는 캄보디아 여행 주의사항

    2023.01.03 by 요즘대구

  • '한류에 먹칠?'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문화센터 방치된 듯 '썰렁~'

    2023.01.02 by 요즘대구

  • 한국 프랜차이즈의 캄보디아 진출, 성공 가능성은?···캄보디아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 동향

    2023.01.02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 부정부패 심각, ‘법치주의 지수’ 평가에서 최하위권

    2022.11.12 by 요즘대구

대구 학생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해외봉사활동···다일공동체·씨엠립 청소년센터서 교육봉사 진행

대구시교육청은 해외봉사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사회 역량을 키우고자 대구지역 고등학교 1학년 우선배려학생 27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탐구 미래삶’봉사단이 지난 2월 5일(일)부터 11일(토)까지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우선배려학생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본 등 해외 글로벌 기관을 탐방하는 ‘미래삶’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해외봉사활동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탐구 미래삶 해외봉사활동’을 기획하여 지난해 11월부터 발대식과 그룹별 학생 멘토링 등 준비과정을 거쳐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윷놀이, 비석치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한국전통놀이와 노리개..

블로그 라이프/국제개발협력 2023. 2. 13. 12:50

앙코르 와트, 잊혀졌던 크메르 제국의 보물!···시엠립 앙코르와트 여행

진한 여운을 남긴 앙코르 와트(Angkor Wat, អង្គរវត្ត)의 일출('찰나의 순간' 앙코르 와트의 일출)을 뒤로하고 중앙사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앙코르 와트는 12세기 초 크메르제국 수리야바르만 2세(Suryavarman II, សូរ្យវរ្ម័នទី២)가 힌두교의 비슈누 신에게 바치기 위해 건설했다. 앙코르 와트는 시엠립에 있는 수많은 사원 중 정점에 있는 사원으로 현재 캄보디아 국기 한가운데 그려져 있을 정도로 캄보디아의 자랑이다. 12세기 크메르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균형잡힌 거대 건축물을 세울 수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거대한 바위를 옮겨 천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풍파를 견딜 수 있게 만들었을까. 그야말로 불가사의다. 350m에 달하는 석조 보도를 지나면 '명예의 테..

트래블로거/캄보디아 2023. 1. 21. 11:42

캄보디아 여행 안전할까?···캄보디아 백신 접종 상황

코로나19 방역 완화에따라 해외여행 보상심리가 폭발하며 비교적 가까운 동남아 국가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앙코르 와트와 시아누크빌, 몬돌끼리, 프놈펜 등 관광지가 있는 캄보디아 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하지만, '최빈국'이란 이유로 치안, 안전에 대해 염려하는 분들이 많다. 앞서 캄보디아 여행시 주의해야 할 내용과 질병에 대해 소개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현재 캄보디아의 백신접종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다. ➲ 캄보디아 여행, '이것'은 꼭 조심하자!···사건사고로 보는 캄보디아 여행 주의사항 ➲ 캄보디아 여행시 조심해야 할 질병은?···캄보디아 10대 사망 원인 캄보디아는 2021년 11월 국가 재개방을 선언하며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과 비교해 사회·경제 활동을 조기 해제했으며 2022..

아세안 리뷰/캄보디아 2023. 1. 16. 19:26

캄보디아의 최저임금은 얼마일까?···교사·의사 월급은?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의 최빈국으로 잘 알려져있다. 하지만 캄보디아 정부는 연 7%에 이르는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오는 2027년 최빈국(Least Developed Country, LDC) 탈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60만명의 인구를 가진 캄보디아는 코로나 19 여파로 한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경제 성장률이 5%대로 회복하며 올해에는 6.6%를 기대하고 있다. 1인당 명목 GDP는 1,653달러('21, IMF), 실업률은 0.6%('21, 세계은행)다. 2022년 RCEP과 한국-캄보디아 FTA 발효로 무역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도로, 공항 등의 인프라 확충으로 경쟁력이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국가 경쟁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캄보디아의 노동 환경은 ..

아세안 리뷰/캄보디아 2023. 1. 7. 18:29

메콩강의 어부들···캄보디아 여행 중 마주한 캄퐁참의 일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2시간반 정도 거리에 있는 캄퐁참(Kampong Cham Province)은 캄보디아 총리 훈 센(Hun Sen)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한때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했던 곳이었지만 10여년전 무슨 이유에서인지 메콩강을 따라 동쪽은 트봉크뭄(Tboung Khmum Province)으로 분리되면서 지금은 90만명 정도가 살고 있다. 더욱이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출산율(2.54명)을 기록하는 캄보디아지만 캄퐁참은 오히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캄퐁참 주의 주도인 캄퐁참(Krong Kampong Cham)은 활기를 잃어버린 도시의 모습이다. 중심가에는 잘 정비된 도로를 따라 여러 관공서들이 들어서있지만 한가로운 오후의 공기만이 가득하다. 대조적으로 메콩강을 가로..

트래블로거/캄보디아 2023. 1. 5. 11:43

캄보디아 여행시 조심해야 할 질병은?···캄보디아 10대 사망 원인

코로나 19로 인해 자제했던 해외여행을 올해 떠나려는 이들이 많다. 이들 중 상당수는 단기간, 단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인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과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앙코르 와트 사원으로 유명한 캄보디아는 아직은 한국인 여행자들이 그리 선호하는 여행지는 아니지만 숲의 도시 시엠립, 숨은 진주 시하누크빌 코롱, 대자연의 몬돌끼리 등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다. 최근 자유 여행이 대세로 자리잡으며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캄보디아의 숨은 관광지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유비무환.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가능한 캄보디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 이전 글에서 캄보디아에서 조심해야 할 오..

트래블로거/캄보디아 2023. 1. 5. 10:07

캄보디아 여행 필수앱 '패스앱(PassApp)' 사용법···'툭툭(TukTuk)' 타고 편하게 여행하자!

요즘은 택시를 이용할 때 카카오택시나 티머니온다, 우티 등 다양한 택시앱을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캄보디아에서도 그랩, 패스앱, 타다 등 다양한 호출앱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중 패스앱은 다른 택시앱에 비해 프놈펜, 시엠립, 시하누크빌 등 대표적인 관광지 외에도 지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더 많은 지도정보와 정확성으로 필자는 캄보디아에서 약 1년여간 생활하면서 주로 패스앱을 사용했다. 패스앱은 상당히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법 또한 간단하다. 먼저 메인화면에서 원하는 차량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툭툭, 인력거, 클래식, 스포츠 유틸리티 4가지 종류의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는 '인력거'를 선택하겠다. 호출할 차량 종류를 선택하면 현재 위치와 인근에서 운행 중..

트래블로거/캄보디아 2023. 1. 4. 21:21

캄보디아는 뭘 팔아 먹고 사나?···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 현장

캄보디아는 인당 GDP가 1,591 달러('21 세계은행) 불과할 정도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저개발 국가다. 하지만 코로나 19 이전만 하더라도 10여년간 연평균 7%의 높은 경제성장율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젊은 층이 두터운 인구 구조, 젊은 중산층의 부상 등 한국 기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캄보디아의 주요 수출입 제품은 무엇이고, 어떤 비지니스 기회가 있을까? 마침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Koh Pich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Cambodian and Import-Export Goods Exhibition)가 열려 살펴봤다. 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는 2005년부터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가 주관하는 국제 무역..

아세안 리뷰/캄보디아 2023. 1. 3. 18:10

캄보디아 여행, '이것'은 꼭 조심하자!···사건사고로 보는 캄보디아 여행 주의사항

코로나 19로 인해 얼어 붙었던 해외여행이 지난해 하반기 부터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해외여행객 수는 104만1431명으로 202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대로 돌아섰다. 해외여행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은 3~5일의 단기간, 단거리 여행 그리고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간, 단거리 여행에 딱 맞는 여행지 중 하나가 동남아시아가 아닐까 한다. 그중에서도 색다른 여행을 찾는 이들에게 세계 7대 불가사의 앙코르 와트와 '천국의 섬'이라 불리는 코롱섬,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몬돌끼리가 있는 캄보디아는 매력적인 여행지일 것이다. 하지만 해외 여행은 늘 그렇듯 여러 위험요소들이 여행객의 ..

트래블로거/캄보디아 2023. 1. 3. 13:01

'한류에 먹칠?'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문화센터 방치된 듯 '썰렁~'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할 것 없이 한류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있지만 특히 동남아시아, 아세안 지역에서 한류의 인기는 열풍에 가까울 정도다. 케이팝 아이돌 뿐 아니라 한국 배우와 모델, 방송인들은 그들의 문화 트렌드에 큰 영향을 끼치며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캄보디아의 한류는 아직 미풍에 불과하다. 이웃한 베트남과 태국이 한류 열풍의 거점 역할을 하는 것과는 달리 캄보디아에는 아직 한류가 일상에 스며들지 못하고 있다. 한국 보다는 오히려 태국의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고 중국의 문화 컨텐츠가 일상에 자리잡고 있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한 가운데, 독립기념탑에서 훈센 공원으로 가는 방향에 PGCT가 자리잡고 있다. PGCT는 'Phnom Penh - GyeongBuk Culture ..

트래블로거/캄보디아 2023. 1. 2. 19:00

한국 프랜차이즈의 캄보디아 진출, 성공 가능성은?···캄보디아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 동향

세계적인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K-Food라 불리는 한국 음식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아세안 지역에서의 한국 음식에대한 관심은 폭발적인 상황이다. 그에 힘입어 다양한 한국의 식음료 업체들이 현지에 진출해 각광을 받고 있다. 아세안 국가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는 이미 많은 업체들이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기서는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그래서 상대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캄보디아 시장, 그 중에서도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캄보디아는 1,671만이라는 적지않은 인구('20년 세계은행)를 가진 나라이다. 출산율은 2.45명(20' 세계은행)이고 중위연령은 26.2세('20 UN 경제사회국)로 아세안..

아세안 리뷰/캄보디아 2023. 1. 2. 12:21

캄보디아 부정부패 심각, ‘법치주의 지수’ 평가에서 최하위권

캄보디아의 부정부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법조 관련 비영리법인 '세계 사법정의 프로젝트'(The World Justice Project·WJP)가 공개한 올해 '법치주의 지수'(Rule of Law Index)를 보면 캄보디아는 전체 140개국 중 139위로 지난 해보다 한단계 더 하락했다. '세계 사법정의 프로젝트'(WJP)의 ‘법치주의 지수’는 정부권력 제한, 청렴도, 정부 개방성, 기본권 등 8개 항목을 기준으로 법치를 준수하는 정도를 평가하는데 캄보디아는 질서와 안전(ORDER AND SECURITY)에서 99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부정부패 항목에서 1점 만점에 0.23점을 기록하며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모두에서 부정부패가 만연한 것으로 평가됐..

아세안 리뷰/캄보디아 2022. 11. 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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