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요즘 어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라이프 대구 (8633)
    • 대구 뉴스 (4411)
      • 공연 소식 (519)
      • 전시회 소식 (118)
      • 축제·행사 소식 (899)
      • 경제 (779)
      • 교육 (1096)
      • 기타 (430)
    • 요즘한국 (1133)
      • 경제 (227)
      • 음식 (152)
      • 국제개발협력 (68)
    • 대구 구석구석 (504)
      • 여행·명소 (74)
      • 맛집·멋집 (6)
      • 축제·행사 (170)
      • 공연·전시 (120)
      • 스포츠 (45)
      • 일상다반사 (77)
      • 토막 인터뷰 (12)
    • 블로그 라이프 (207)
      • 블로거 수첩 (77)
      • 이벤트ㆍ공모 (50)
    • 트래블로거 (33)
    • 세계는 요즘 (82)
    • 비디오그래퍼 (26)
    • 슬기로운 IT 생활 (102)
    • 엔터로그 (1609)
      • 모두의 트로트 (225)
      • 다큐멘터리 (223)

검색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캄보디아

  • 캄보디아 여행시 조심해야 할 질병은?···캄보디아 10대 사망 원인

    2023.01.05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 여행 필수앱 '패스앱(PassApp)' 사용법···'툭툭(TukTuk)' 타고 편하게 여행하자!

    2023.01.04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는 뭘 팔아 먹고 사나?···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 현장

    2023.01.03 by 요즘대구

  • '한류에 먹칠?'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문화센터 방치된 듯 '썰렁~'

    2023.01.02 by 요즘대구

  • 한국 프랜차이즈의 캄보디아 진출, 성공 가능성은?···캄보디아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 동향

    2023.01.02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 부정부패 심각, ‘법치주의 지수’ 평가에서 최하위권

    2022.11.12 by 요즘대구

  • 신남방 정책 폐기? 윤석열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아세안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

    2022.11.12 by 요즘대구

캄보디아 여행시 조심해야 할 질병은?···캄보디아 10대 사망 원인

코로나 19로 인해 자제했던 해외여행을 올해 떠나려는 이들이 많다. 이들 중 상당수는 단기간, 단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인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과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앙코르 와트 사원으로 유명한 캄보디아는 아직은 한국인 여행자들이 그리 선호하는 여행지는 아니지만 숲의 도시 시엠립, 숨은 진주 시하누크빌 코롱, 대자연의 몬돌끼리 등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다. 최근 자유 여행이 대세로 자리잡으며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캄보디아의 숨은 관광지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유비무환.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가능한 캄보디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 이전 글에서 캄보디아에서 조심해야 할 오..

세계는 요즘 2023. 1. 5. 10:07

캄보디아 여행 필수앱 '패스앱(PassApp)' 사용법···'툭툭(TukTuk)' 타고 편하게 여행하자!

요즘은 택시를 이용할 때 카카오택시나 티머니온다, 우티 등 다양한 택시앱을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캄보디아에서도 그랩, 패스앱, 타다 등 다양한 호출앱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중 패스앱은 다른 택시앱에 비해 프놈펜, 시엠립, 시하누크빌 등 대표적인 관광지 외에도 지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더 많은 지도정보와 정확성으로 필자는 캄보디아에서 약 1년여간 생활하면서 주로 패스앱을 사용했다. 패스앱은 상당히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법 또한 간단하다. 먼저 메인화면에서 원하는 차량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툭툭, 인력거, 클래식, 스포츠 유틸리티 4가지 종류의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는 '인력거'를 선택하겠다. 호출할 차량 종류를 선택하면 현재 위치와 인근에서 운행 중..

세계는 요즘 2023. 1. 4. 21:21

캄보디아는 뭘 팔아 먹고 사나?···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 현장

캄보디아는 인당 GDP가 1,591 달러('21 세계은행) 불과할 정도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저개발 국가다. 하지만 코로나 19 이전만 하더라도 10여년간 연평균 7%의 높은 경제성장율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젊은 층이 두터운 인구 구조, 젊은 중산층의 부상 등 한국 기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캄보디아의 주요 수출입 제품은 무엇이고, 어떤 비지니스 기회가 있을까? 마침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Koh Pich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Cambodian and Import-Export Goods Exhibition)가 열려 살펴봤다. 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는 2005년부터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가 주관하는 국제 무역..

세계는 요즘 2023. 1. 3. 18:10

'한류에 먹칠?'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문화센터 방치된 듯 '썰렁~'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할 것 없이 한류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있지만 특히 동남아시아, 아세안 지역에서 한류의 인기는 열풍에 가까울 정도다. 케이팝 아이돌 뿐 아니라 한국 배우와 모델, 방송인들은 그들의 문화 트렌드에 큰 영향을 끼치며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캄보디아의 한류는 아직 미풍에 불과하다. 이웃한 베트남과 태국이 한류 열풍의 거점 역할을 하는 것과는 달리 캄보디아에는 아직 한류가 일상에 스며들지 못하고 있다. 한국 보다는 오히려 태국의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고 중국의 문화 컨텐츠가 일상에 자리잡고 있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한 가운데, 독립기념탑에서 훈센 공원으로 가는 방향에 PGCT가 자리잡고 있다. PGCT는 'Phnom Penh - GyeongBuk Culture ..

세계는 요즘 2023. 1. 2. 19:00

한국 프랜차이즈의 캄보디아 진출, 성공 가능성은?···캄보디아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 동향

세계적인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K-Food라 불리는 한국 음식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아세안 지역에서의 한국 음식에대한 관심은 폭발적인 상황이다. 그에 힘입어 다양한 한국의 식음료 업체들이 현지에 진출해 각광을 받고 있다. 아세안 국가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는 이미 많은 업체들이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기서는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그래서 상대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캄보디아 시장, 그 중에서도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캄보디아는 1,671만이라는 적지않은 인구('20년 세계은행)를 가진 나라이다. 출산율은 2.45명(20' 세계은행)이고 중위연령은 26.2세('20 UN 경제사회국)로 아세안..

세계는 요즘 2023. 1. 2. 12:21

캄보디아 부정부패 심각, ‘법치주의 지수’ 평가에서 최하위권

캄보디아의 부정부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법조 관련 비영리법인 '세계 사법정의 프로젝트'(The World Justice Project·WJP)가 공개한 올해 '법치주의 지수'(Rule of Law Index)를 보면 캄보디아는 전체 140개국 중 139위로 지난 해보다 한단계 더 하락했다. '세계 사법정의 프로젝트'(WJP)의 ‘법치주의 지수’는 정부권력 제한, 청렴도, 정부 개방성, 기본권 등 8개 항목을 기준으로 법치를 준수하는 정도를 평가하는데 캄보디아는 질서와 안전(ORDER AND SECURITY)에서 99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부정부패 항목에서 1점 만점에 0.23점을 기록하며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모두에서 부정부패가 만연한 것으로 평가됐..

세계는 요즘 2022. 11. 12. 23:20

신남방 정책 폐기? 윤석열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아세안에서 중국의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은 결코 용인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규칙에 기반해서 분쟁과 무력 충돌을 방지하고..." 지난 1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이와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세안을 비롯한 주요국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인도-태평양 지역’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한국 외교정책의 기조는 미국과의 동맹 강화 및 중국으로부터의 경제적 자립이라는 방향성을 띠었고 그에따라 아세안을 주목했다. 2019년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양자회담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

세계는 요즘 2022. 11. 12. 16:51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대구는 요즘 어때? © YOZMDAEGU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