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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대구

  • 삼성의 시작은 대구였다: 삼성상회부터 제일모직까지

    2026.07.09 by 요즘대구

  • 한로로, 산리오 인기 캐릭터 폼폼푸린과 스페셜 컬래버 싱글 발매

    2026.07.09 by 요즘대구

  • 지예은·지석진, '충주지씨'로 컴백···여름 신곡 '아쿠아(AQUA)' 발매

    2026.07.08 by 요즘대구

  • '한국 치킨의 성지' 왜 대표 치킨 브랜드는 대구·경북에서 태어났을까?

    2026.07.08 by 요즘대구

  • 수성알파시티, 대구 AI 산업의 거점이 된 이유?!

    2026.07.07 by 요즘대구

  • 대구FC, 프로축구 1부리그 K1리그 승격 가능할까?

    2026.07.06 by 요즘대구

  • 추경호 대구시장, 테슬라 공장 유치 가능할까?

    2026.07.05 by 요즘대구

  • 폐교 '가창초 우록분교장' 매각한다···달성군 가창면 삼산리 795일원

    2026.07.02 by 요즘대구

삼성의 시작은 대구였다: 삼성상회부터 제일모직까지

스마트폰과 반도체로 세계를 누비는 삼성의 첫 간판은 서울도 수원도 아닌 대구에 걸렸습니다. 1938년, 국수와 청과를 팔던 작은 상회가 그 출발점이었습니다. 삼성의 대구 시절을 되짚으면 한 도시와 대기업이 함께 자라고 또 멀어진 과정이 보입니다.국수 가게에서 시작된 재계 1위창업주 이병철은 경남 의령에서 태어났습니다. 사업 기반으로는 물자가 모이던 상업 도시 대구를 골랐습니다. 1938년 3월, 대구 중구 인교동에 삼성상회 간판이 올랐습니다. 지하 1층에 지상 4층, 목조 건물이었습니다. 자본금은 3만 원. 흔히 '단돈 3만 원'으로 소개되지만, 지금 가치로는 약 3억 원에 해당합니다. 맨손에 가까운 구멍가게라기보다, 당대 기준으로는 제법 밑천을 갖춘 출발이었던 셈입니다. 주력은 대구 능금과 동해 건어물..

블로그 라이프 2026. 7. 9. 11:41

한로로, 산리오 인기 캐릭터 폼폼푸린과 스페셜 컬래버 싱글 발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산리오 인기 캐릭터 폼폼푸린과 손을 잡았습니다. 두 사람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한로로 '너와 나'가 7월 9일 공개됩니다.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와 노란 곰돌이 캐릭터라는 조합은 흔치 않습니다. 그런데 이 만남의 출발점이 광고 계약이 아니라 실제 공연 무대였다는 점이 먼저 눈에 띕니다.무대 위 깜짝 등장에서 시작된 만남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24일 열린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싹텄습니다. 폼폼푸린이 이 페스티벌의 공식 협업사로 참여했고, 당시 미발매곡이던 '너와 나' 무대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계약서가 먼저는 아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퍼포먼스가 현장에서 화제를 모았고, 그 인연이 이번 싱글 발매로 이어졌습니다. 보통 캐릭터 협업은 굿즈나 앨범 패키지 수준에서 끝나는 ..

엔터로그 2026. 7. 9. 10:27

지예은·지석진, '충주지씨'로 컴백···여름 신곡 '아쿠아(AQUA)' 발매

SBS 런닝맨에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나란히 마이크를 잡는다고 하면, 처음엔 조금 낯설게 들립니다. 방송인 지석진과 배우 지예은이 함께 만든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 이야기입니다. 이 듀오가 두 번째 싱글 아쿠아(AQUA)로 여름 초입에 돌아옵니다. 데뷔곡 '밀크쉐이크' 이후 1년여 만입니다.예능 케미가 음원이 되기까지충주지씨라는 이름부터 두 사람의 관계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성이 같은 지석진과 지예은을 한 문중처럼 묶은 말장난입니다. 두 사람은 런닝맨에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방송 밖에서 노래로 다시 만난 조합인 셈입니다. 결성은 지예은의 제안에서 출발했습니다. 지예은이 직접 프로듀서 안영민에게 곡을 받아오고, 안무가 바타를 섭외하는 식으로 판을 짰습니다. 아이돌 기획사가 몇 달씩 준비하는 과정을 예능..

엔터로그 2026. 7. 8. 11:21

'한국 치킨의 성지' 왜 대표 치킨 브랜드는 대구·경북에서 태어났을까?

주말 저녁 배달 앱을 열면 익숙한 치킨 간판이 줄줄이 뜹니다. 그 이름표를 하나씩 뒤집어 보면 출발점이 대구·경북 한 곳으로 자주 모입니다. 대구 치킨 프랜차이즈의 계보를 따라가 보면, '치킨의 성지'라는 별명이 괜히 붙은 게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납니다.닭고기가 먼저 흔했던 도시대구가 치킨 도시가 된 배경에는 닭이 싸고 흔했다는 조건이 깔려 있습니다. 1970~80년대 대구와 인근 칠곡·의성 일대에는 큰 양계 단지가 들어섰고, 도계장과 사료 공장이 가까이 모였습니다. 닭고기를 전국에서 가장 싸게,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여름 더위도 한몫했습니다. 분지 지형인 대구는 여름 기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대프리카'라 불립니다. 무더운 밤, 시원한 맥주와 값싼 닭 요리가 자연스럽게 붙으면서 치..

대구 구석구석/맛집·멋집 2026. 7. 8. 10:20

수성알파시티, 대구 AI 산업의 거점이 된 이유?!

판교에 버금가는 디지털 단지.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자주 붙는 표현입니다. 이 수식만 보면 대구 AI 기업의 성장은 이미 끝난 그림처럼 들립니다. 그런데 기업별 지표와 본사 소재지를 하나씩 뜯어보면 결이 조금 다릅니다. 최근 코스닥에 입성한 곳부터 로봇으로 커피를 내리는 곳까지, 이름은 익숙해도 실제 무게는 저마다 다릅니다.코스닥까지 간 대표주자, 레몬헬스케어가장 눈에 띄는 곳은 레몬헬스케어입니다. 2026년 7월 6일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병원마다 제각각인 의료 데이터를 표준 규격으로 바꿔 병원·환자·보험사·제약사를 잇는 중계 플랫폼이 주력입니다. 이 기술의 이름이 LDB(Lemon Digital Bridge)입니다. 스마트병원용 LDB-H, 공공기관·보험사 연계용 LDB-E, 맞춤형 서비스용 LDB-..

대구 뉴스/경제 2026. 7. 7. 14:55

대구FC, 프로축구 1부리그 K1리그 승격 가능할까?

강등 한 시즌 만에 다시 1부로. 대구FC를 두고 시즌 전부터 나온 이야기입니다. 개막 전 미디어데이에서 대구는 수원 삼성과 함께 유력한 승격 후보로 꼽혔습니다. 그 기대가 지금은 순위표 위에 얹혀 있습니다. 7월 4일 충북청주 원정에서 5-1로 크게 이기며, 대구는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부산·수원과의 4점, 아직 좁힐 수 있는 거리대구는 15경기에서 8승 4무 3패, 승점 28점을 쌓았습니다. 1위 부산과 2위 수원 삼성이 나란히 32점입니다. 4점 차. 리그가 34라운드로 치러지는 만큼, 아직 절반이 넘게 남았습니다. 아래로는 4위 수원FC와 5위 서울이랜드가 26점에 걸려 있습니다. 3위와 5위 사이가 단 2점입니다. 촘촘합니다. 흐름도 대구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최근 7경기 무..

대구 뉴스 2026. 7. 6. 09:59

추경호 대구시장, 테슬라 공장 유치 가능할까?

대구시장 공약을 볼 때는 "숫자가 얼마나 크냐"보다 "누가 결정하느냐"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테슬라 공장 유치 공약은 이 질문이 가장 날카롭게 걸리는 지점입니다. 공약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런데 공장을 대구에 지을지 말지는 대구가 아니라 테슬라 본사가 정합니다. 실현 가능성을 따지려면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공약은 얼마나 구체적인가추경호 대구시장은 후보 시절인 2026년 5월, 테슬라 아시아 제2공장 유치를 '대구경제 대개조'의 핵심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6월 말 인수위가 발표한 200개 과제에도 이 유치안이 담겼고, 취임 뒤 시장 직속 투자유치단을 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표는 완성차 연 20만 대 생산 체제입니다. 유치에 성공하면 생산유발효과 50조 원, 직간접 고용 13만 명을 기대한다고 ..

대구 뉴스/경제 2026. 7. 5. 23:09

폐교 '가창초 우록분교장' 매각한다···달성군 가창면 삼산리 795일원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가창초 우록분교장 부지(면적 7,406㎡)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2007년 폐지된 가창초 우록분교장의 효율적인 활용과 교육시설을 지역 자원으로 전환하여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배치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매각은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건전한 시설 운영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자격 심사와 입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신청자들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관련 법령에 따른 건전한 시설 해당 여부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통과한 적격 대상자에게 최종 입찰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매각 예정가격은 감정평가를 통해 산정된 42억 7,292만 3,080원 이상이며, 이 기준을 충족하여 입찰한 참가..

대구 뉴스/교육 2026. 7. 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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