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요즘 어때?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라이프 대구 (8937)
    • 대구 뉴스 (4538)
      • 공연 소식 (520)
      • 전시회 소식 (118)
      • 축제·행사 소식 (913)
      • 경제 (814)
      • 교육 (1148)
      • 기타 (430)
    • 요즘한국 (1141)
      • 경제 (231)
      • 음식 (152)
      • 국제개발협력 (70)
    • 대구 구석구석 (511)
      • 여행·명소 (74)
      • 맛집·멋집 (12)
      • 축제·행사 (170)
      • 공연·전시 (120)
      • 스포츠 (46)
      • 일상다반사 (77)
      • 토막 인터뷰 (12)
    • 블로그 라이프 (209)
      • 블로거 수첩 (77)
      • 이벤트ㆍ공모 (50)
    • 트래블로거 (33)
    • 세계는 요즘 (82)
    • 비디오그래퍼 (26)
    • 슬기로운 IT 생활 (102)
    • 엔터로그 (2216)
      • 모두의 트로트 (238)
      • 다큐멘터리 (223)

검색 레이어

대구는 요즘 어때?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대구 뉴스/경제

  • 대구 산단 규제 완화! 왜 지금 노후 산단의 업종 빗장을 풀까?

    2026.07.28 by 요즘대구

  • '안경 도시' 대구, 대구에 안경산업이 발달한 이유!?

    2026.07.27 by 요즘대구

  • 대구 섬유패션산업! 대구는 왜 아직도 섬유 도시로 불릴까?

    2026.07.26 by 요즘대구

  •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구지읍' 승격! 무엇이 달라지나?

    2026.07.24 by 요즘대구

  • 대구에 본사가 있는 기업! 어떤 곳이 있을까?

    2026.07.24 by 요즘대구

  • 대구는 어떻게 프랜차이즈의 성지가 됐을까?

    2026.07.22 by 요즘대구

  • 농심에 오뚜기까지! 구미가 라면 도시가 된 진짜 이유?!

    2026.07.15 by 요즘대구

  • 22개 국비사업 추진하는 추경호 대구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2026.07.10 by 요즘대구

대구 산단 규제 완화! 왜 지금 노후 산단의 업종 빗장을 풀까?

업종 빗장을 풀면 낡은 공장 지대가 첨단 거점으로 바뀔 것 같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은 항목이 더 많이 남아 있습니다. 대구시는 2026년 7월 23일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에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성서1~3차·서대구·제3·검단·달성1~2차 등 8개 노후 산단의 입주 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시행은 2027년 1월입니다. 이 8곳에는 환경유해 업종 등 일부를 뺀 모든 제조업이 들어올 수 있고, 이미 제조업을 하는 기업에는 ICT·지식서비스업까지 문이 추가로 열립니다. 대구 전체 산단 입주기업 1만여 곳의 약 90%가 여기에 몰려 있어 적용 범위는 좁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대구 산단 규제 완화의 실제 폭은 하반기 연구용역이 만들 제외 업종 목록에서 갈립니다.네거티브의 실체는 제외..

대구 뉴스/경제 2026. 7. 28. 11:29

'안경 도시' 대구, 대구에 안경산업이 발달한 이유!?

국산 안경테를 쓰고 계신다면 그 테는 십중팔구 대구에서 만든 것입니다. 전국 안경 제조업체의 81.5%가 북구 3공단 일대에 모여 있습니다(대구 북구청 기준). 반경 수 킬로미터 안에서 프레스, 용접, 도금, 연마가 모두 끝납니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밀도입니다. 이 것을 설명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장인정신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대구 안경산업의 출발점을 따라가 보면, 손기술보다 훨씬 밋밋하고 우연에 가까운 조건들이 먼저 나옵니다. 기술이 도시를 부른 것이 아니라, 도시의 조건이 기술을 붙잡아 둔 쪽에 가깝습니다.안경 도시는 우연에서 시작돼시작은 한 사람의 귀국길이었습니다. 1930년대 후반 일본 후쿠이현(福井県)에서 안경테 제조 기술을 익힌 김재수는 형제들과 함께 현지에서 공장을 운영..

대구 뉴스/경제 2026. 7. 27. 09:38

대구 섬유패션산업! 대구는 왜 아직도 섬유 도시로 불릴까?

대구를 섬유 도시라고 부르는 말은 오래됐습니다. 대구정책연구원이 2024년 내놓은 자료에서 대구 섬유패션산업은 지역 제조업 사업체의 16.6%를 차지합니다. 숫자만 보면 건재합니다. 다만 산업이 남아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남고 무엇이 빠져나갔느냐가 문제입니다.낙동강 전선이 남긴 산업대구가 직물 산지가 된 출발점에는 기술 우위보다 우연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조선 시대부터 양잠이 성했고, 1910년대에는 달성동과 비산동 일대에 직물 공장이 들어섰습니다. 1918년부터 1920년 사이 제사 공장들이 세워지면서 명주 거래가 늘었습니다. 서문시장의 포목상들은 그 물량을 전국으로 실어 날랐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1950년에 왔습니다. 다른 지역 방직 시설이 전쟁으로 무너지는 동안 낙동강 전선 안쪽의 대구는 설..

대구 뉴스/경제 2026. 7. 26. 09:29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구지읍' 승격! 무엇이 달라지나?

대구 달성군 구지면이 오는 9월 말 구지읍으로 바뀝니다. 승인은 이미 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7월 23일 승격을 최종 승인했고, 달성군은 자치법규 정비와 행정구역 안내표지판 교체를 거쳐 9월 말 조례를 공포하면서 구지읍을 공식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구지읍 승격에는 대구국가산업단지가 만든 인구 증가의 결실이라는 설명이 따라붙습니다. 구지면의 주민등록 인구가 2만 명을 처음 넘긴 시점은 2022년 2월이었고, 그 뒤로 4년 가까이 승격 절차는 한 발도 나아가지 못한 상태로 멈춰 있었습니다.4년을 기다린 2만 명달성군은 2022년 2월 구지면 인구가 2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만15명이었습니다. 2020년 말 1만4,151명이던 인구가 2년 남짓 만에 6천 명 가까이 불어난 결과였고, 군은 그해..

대구 뉴스/경제 2026. 7. 24. 13:47

대구에 본사가 있는 기업! 어떤 곳이 있을까?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을 꼽아 보라고 하면 이름 몇 개는 금방 나옵니다. iM뱅크, 엘앤에프(L&F), 이수페타시스(ISU PETASYS) 같은 회사들입니다. 문제는 이 명단이 꽤 빨리 바뀐다는 데 있습니다. 3년 전 목록과 지금 목록을 나란히 놓으면 겹치지 않는 칸이 여럿 보입니다. 대구 본사 기업이라는 말에는 성격이 다른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하나는 법인 등기부에 적힌 주소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 모여 실제로 결정을 내리는 자리입니다. 둘이 한곳에 있으면 이야기가 간단해집니다. 최근 몇 해 사이 이 둘은 자주 어긋났습니다.등기 주소는 남고 본사는 떠나티웨이항공(T'way Air)은 2023년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대구로 옮기는 정관 변경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022년 ..

대구 뉴스/경제 2026. 7. 24. 09:12

대구는 어떻게 프랜차이즈의 성지가 됐을까?

치킨, 떡볶이, 저가 커피. 전국 어디서나 보이는 간판 가운데 상당수가 대구·경북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이 사실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답이 양계 인프라입니다. 닭을 싸게 구할 수 있었으니 치킨이 발달했고, 그 경험이 다른 업종으로 번졌다는 설명입니다. 절반은 맞습니다. 그 인프라는 30년 전에 대구 시내에서 사라졌습니다. 양계장이 있던 자리에는 지금 아파트와 고층 빌딩이 서 있습니다. 원인은 없어졌는데 결과만 남은 셈입니다. 대구 프랜차이즈를 이해하려면 이 시차부터 짚어야 합니다.국내 최대 규모의 부화장이 있던 대구대구가 닭 요리를 잘해서 치킨의 도시가 된 것은 아닙니다. 순서가 반대입니다. 일제강점기 국내 최대 규모의 부화장이던 신기부화장이 북구 산격동에 있었습니다. 부화장은 병아리를 대주는..

대구 뉴스/경제 2026. 7. 22. 09:14

농심에 오뚜기까지! 구미가 라면 도시가 된 진짜 이유?!

구미라고 하면 전자 공장과 산업단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요즘 이 도시의 이름 옆에는 라면이 붙습니다. 2026년 7월, 오뚜기라면이 경상북도·구미시와 2,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수출 전용 라면 공장을 짓겠다는 내용입니다. 농심 구미공장이 있는 도시에 오뚜기까지 들어오면서 구미 라면은 산업 용어에 가까워졌습니다. 따져 볼 것은 순서입니다. 공장이 있어서 축제가 열린 것인지, 축제가 열려서 공장이 온 것인지. 구미시가 유치 과정에서 앞세운 카드를 보면 답이 조금 갈립니다.항만 없는 도시가 수출 공장을 데려온 경로수출용 라면은 배로 나갑니다. 부피에 비해 단가가 낮아 항공 운송으로는 계산이 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출 공장 부지를 고를 때 항만 접근성과 대형 ..

대구 뉴스/경제 2026. 7. 15. 11:54

22개 국비사업 추진하는 추경호 대구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대구시가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해 달라며 국회에 들고 간 사업은 22개입니다. 대구시 집계로는 총사업비를 합쳐 16조 원을 웃돕니다. 목록이 길수록 대구의 미래를 촘촘히 챙긴 듯 보입니다. 그런데 재정이 빠듯한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이 22개라는 숫자가 강점이 아니라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22개를 나란히 미는 전략의 함정지난 7월 9일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14명이 국회에서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대구시가 잡은 2027년 국비 목표는 9조 5,629억 원, 전년보다 5.5% 늘린 액수입니다. 이 자리에서 22개 사업을 앞세워 증액을 밀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산술입니다. 국비 목표가 늘었다 해도 새로 더 받아내야 할 몫은 한정돼 있습니다. 그 몫을 22갈래로 쪼개면 사업 하..

대구 뉴스/경제 2026. 7. 10. 11:02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 102
다음
대구는 요즘 어때? © YOZMDAEGU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