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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막박리, 근시와의 관계는? 망막박리의 치료법과 예방법 | 명의

    2024.02.21 by 요즘대구

  • 중증 소아 환자의 삶 그린 다큐 ‘오늘도 기적’···배우 박하선, 내레이션 참여

    2024.02.21 by 요즘대구

  • 밥상 위의 ‘하얀 독’ 흰쌀밥! ‘보약밥’으로 먹기 위한 방법은? | 생로병사의 비밀

    2024.02.21 by 요즘대구

  • 아마존 가뭄에 강돌고래 떼죽음 | 다큐프라임 '날씨의 시대'

    2024.02.19 by 요즘대구

  • 방글라데시, 24시간 동안 쉴 새 없는 극한의 고기잡이 | 인간과 바다

    2024.02.16 by 요즘대구

  • 초대형 토네이도를 쫓아 기록하는 스톰 체이서 | 다큐프라임 '날씨의 시대'

    2024.02.16 by 요즘대구

  • ‘한류 1번지’ 남이섬을 지나 윤슬 빛나는 두물머리 물래길로! | 영상앨범 산

    2024.02.16 by 요즘대구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2024.02.15 by 요즘대구

망막박리, 근시와의 관계는? 망막박리의 치료법과 예방법 | 명의

우리는 여러 감각기관에 의지하여 세계를 인식한다. 그중에서도 눈은 외부 정보의 80%를 담당한다. 그만큼 시각은 우리 몸과 삶의 질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눈앞에 날파리가 어른거리거나 섬광이 번쩍인다면? 커튼이 쳐진 것처럼 시야가 불편하다면? 평소 눈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혹은 나이가 들어 생긴 노안 때문이라고 이런 증상들을 가볍게 여기고 방치해선 안 된다. 시력을 잃게 되는 치명적인 질병의 전조증상일지도 모른다. 눈의 가장 안쪽에 붙어있는 얇은 신경조직, 망막! 망막에 구멍이 생기거나 찢어져, 유리체 액체가 새면서 망막이 떨어지는데, 이것을 망막박리라 한다. 망막박리를 방치하면 망막이 점점 더 많이 떨어지고, 치료받지 않으면 실명에 이르게 된다. 망막박리의 위험으로부터 소중한..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21. 16:47

중증 소아 환자의 삶 그린 다큐 ‘오늘도 기적’···배우 박하선, 내레이션 참여

2017년, 봄기운이 조금씩 일렁이던 계절에 엄마, 아빠, 예솔이는 예찬이를 처음 만났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예찬이는 집이 아닌 중환자실로 향하게 되었고 이름도 낯선 근육병을 진단받았다. 모두가 이른 이별을 준비했지만, 몇 번의 큰 고비를 넘긴 예찬이는 기적처럼 7년째 가족들과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숨을 쉬고, 밥을 먹고,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갈 수 있는 것. 우리에겐 당연하고 평범한 일들이 예찬이네 가족에게는 그렇지 않다. 일상이 당연하고 평범하지는 못할지라도 예찬이네 가족은 희망을 놓지 않고 오늘도 기적을 만들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 [오늘도 기적 - 1부 예찬이 누나 예솔이]를 통해 365일,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그 가족들이 고통 속에서도 일궈 나가는 따뜻하고 찬란..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21. 16:41

밥상 위의 ‘하얀 독’ 흰쌀밥! ‘보약밥’으로 먹기 위한 방법은? | 생로병사의 비밀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밥’. 그중에서도 새하얀 쌀밥은 부드러운 식감과 단맛으로 식욕을 자극한다. 매 끼니 백미를 먹는 것이 과연 건강에 좋은 선택일까? 백미는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도정된 쌀의 ‘알맹이’ 부분. 빵, 떡, 라면처럼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다. 또한 백미는 단순당으로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비만이나 당뇨의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 건강에 유익한 밥은 과연 무엇일까? 밥을 바꾸면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KBS 1TV 은 흰밥 마니아 5명의 참가자와 함께 3주간 밥 바꿔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수십 년간 흰쌀밥만 먹은 사람들 삼시세끼 오재환(71) 씨의 식단에는 흰밥이 빠질 수 없다. 식감이 거친 잡곡과 달리 백미는 술술 넘어가고, 짭조름한 반찬에 곁들여 먹기도 좋다. 식사..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21. 16:36

아마존 가뭄에 강돌고래 떼죽음 | 다큐프라임 '날씨의 시대'

19일 첫 방송을 통해 날씨 예측을 위한 끊임없는 인류의 노력을 담는 EBS 다큐프라임 가 20일 방송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게 된 세계 각국의 극한 기후 현장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구의 미래를 묻고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EBS 기후과학다큐멘터리 다큐프라임 는 날씨를 통해 지구시스템을 이해하고, 인류의 활동이 기후위기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시대적으로 고찰하는 과학 다큐멘터리다. 현대인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날씨를 통해 기후와 지구시스템을 들여다보고, 자연 변동성보다 커진 인간의 영향력을 조명한다. 20일(화) 방송되는 2부 ‘경고하는 지구’ 편은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우주인 유튜버 민하(배우 김민하 역)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구의 극단적 날씨를 담아낸다. 민하는 세계 각국의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19. 17:01

방글라데시, 24시간 동안 쉴 새 없는 극한의 고기잡이 | 인간과 바다

서남아시아에 자리 잡은 방글라데시. ‘벵골의 땅’이라는 뜻으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 중 하나다. 벵골만에 접해 있는 남부는 천혜의 어장이다. 그중에서도 콕스바자르(Cox's Bazar)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변을 간직한 곳으로, 방글라데시 관광의 수도라 불릴 정도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최고의 휴양지. 전통적으로 유명한 어항이기도 한 콕스바자르 해변 한쪽으로는 생생한 바다의 삶이 펼쳐지고 있다. 수많은 어선이 바다를 오가고, 바다에서 들어온 어선에서 사람들이 바삐 물고기를 옮기는데.... 바로 인근 덕장으로 가는 것들이다. 콕스바자르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나지레르테크(Naziratak)에는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덕장이 있다. 현지에서 ‘슈키 마치(shutki maach)’라 불..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16. 16:15

초대형 토네이도를 쫓아 기록하는 스톰 체이서 | 다큐프라임 '날씨의 시대'

EBS(사장 김유열)는 날씨를 통해 지구시스템을 이해하고, 인류의 활동이 기후위기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시대적으로 고찰하는 과학 다큐멘터리, 다큐프라임 를 19일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첫 방송한다. 날씨를 통해 바라본 기후위기와 지구시스템 오는 19일 첫 방송 EBS 다큐프라임 는 현대인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날씨를 통해 기후와 지구시스템을 보여주는 과학 다큐멘터리다. (2019), (2021)을 잇는 EBS의 인류세 연작 시리즈로서, 인간의 활동이 지질시대를 바꿀 정도로 지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인류세적 관점에서 날씨를 다룬다. 날씨를 통해 기후와 지구시스템을 들여다보고, 자연 변동성보다 커진 인간의 영향력을 조명한다. 제작진은 2년의 제작 기간 동안 10개국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16. 16:08

‘한류 1번지’ 남이섬을 지나 윤슬 빛나는 두물머리 물래길로! | 영상앨범 산

금강산에서 내려와 굽이치는 북한강에 떠오른 남이섬 그리고 북한강과 남한강 두 물줄기가 만나는 두물머리 물래길. 남이섬과 두물머리 물래길은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의 발길을 이끈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수려한 풍경과 맑은 강의 물소리가 어우러진 남이섬과 두물머리 물래길로 성악가 장은, 요가 강사 김아람 씨가 여정을 떠난다. 앞섬이라는 뜻의 남섬(南島)으로도 불렸던 남이섬. 남이섬은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남이장군이 묻혀있다는 오랜 전설이 내려와 이름 붙여졌다. 선착장에서 북한강을 가로지르며 섬의 품으로 들어선다. 겨울에도 맑은 숲 향기가 녹아 있는 울창한 잣나무 길과 운치 있는 은행나무 길. 1960년대부터 나무를 심기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16. 16:02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매일 밤 시청자들을 지성의 숲으로 안내하는 (이하 )에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78)이 출연한다. 첫 시즌부터 출연을 논의했지만, 팬데믹으로 무산된 후 3년 만의 결실이다. 50년 가까이 그림책 작가로 활동해 온 앤서니 브라운은 한 번도 그림책 작가를 꿈꿔본 적이 없다고 한다. 할아버지의 선술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그림을 그리고 상상의 나래를 펴던 그의 꿈은 화가다. 하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로 의학 일러스트와 축하 카드를 그리며 생계를 잇던 그는 특별한 계기로 그림책 작가가 됐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가 탄생한 과정을 직접 들어본다. 앤서니 브라운은 기존 그림책에서는 보기 드문 현실적인 내용과 열린 결말, 세밀한 그림체, 위트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써왔다. 하지만 이런 요소들 때문에 그의 ..

엔터로그/다큐멘터리 2024. 2. 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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