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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요즘

  • 캄보디아에서 KPOP 인기는 어느 정도일까?···'K-웨이브 한류 END YEAR 콘서트' 현장

    2023.01.07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에서 한국문화는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프놈펜에서 열린 RUPP 한국축제 'Nadri' 현장

    2023.01.06 by 요즘대구

  • 메콩강의 어부들···캄보디아 여행 중 마주한 캄퐁참의 일상

    2023.01.05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 여행시 조심해야 할 질병은?···캄보디아 10대 사망 원인

    2023.01.05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 여행 필수앱 '패스앱(PassApp)' 사용법···'툭툭(TukTuk)' 타고 편하게 여행하자!

    2023.01.04 by 요즘대구

  • 캄보디아는 뭘 팔아 먹고 사나?···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 현장

    2023.01.03 by 요즘대구

  • '한류에 먹칠?'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문화센터 방치된 듯 '썰렁~'

    2023.01.02 by 요즘대구

  • 한국 프랜차이즈의 캄보디아 진출, 성공 가능성은?···캄보디아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 동향

    2023.01.02 by 요즘대구

캄보디아에서 KPOP 인기는 어느 정도일까?···'K-웨이브 한류 END YEAR 콘서트' 현장

인도네이사, 베트남, 태국은 한류의 전진기지로 K-POP, K-DRAMA 등 한국의 대중문화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같은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캄보디아, 라오스의 한류는 아직 미풍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의 음악과 영상 컨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한류, 특히 케이팝은 현재 어느 정도 인기가 있을까? 지난해 연말 프놈펜 왕립대학(RUPP) 내 한캄협력센터(CKCC)에서는 케이브엔터테인먼트(K've Entertainment)가 마련한 'K-Wave Hallyu END-YEAR Concert'가 열렸다. 케이브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설립된 캄보디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대표인 나윤정씨가 캄보디아 내 케이팝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설립한 ..

세계는 요즘 2023. 1. 7. 12:19

캄보디아에서 한국문화는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프놈펜에서 열린 RUPP 한국축제 'Nadri' 현장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드라마와 영화가 한류의 인기를 주도하던 시기를 지나 웹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한류컨텐츠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지역에서 한류는 기존 중국, 일본, 대만 등 동북아와 북미, 남미의 인기를 뛰어넘는 한류 전초기지로 각광받고 있다. 그에 반해 같은 동남아시아, 아세안 국가이면서도 이웃한 베트남, 태국과 달리 캄보디아에서 한국 대중문화는 기대보다 큰 인기를 얻고 있지는 않다.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중국의 영향력이 강한데다 이웃 태국의 컨텐츠가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상대적으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덜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점점 더 한국의 대중문화는 캄보디아 사람들..

세계는 요즘 2023. 1. 6. 20:11

메콩강의 어부들···캄보디아 여행 중 마주한 캄퐁참의 일상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2시간반 정도 거리에 있는 캄퐁참(Kampong Cham Province)은 캄보디아 총리 훈 센(Hun Sen)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한때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했던 곳이었지만 10여년전 무슨 이유에서인지 메콩강을 따라 동쪽은 트봉크뭄(Tboung Khmum Province)으로 분리되면서 지금은 90만명 정도가 살고 있다. 더욱이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출산율(2.54명)을 기록하는 캄보디아지만 캄퐁참은 오히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캄퐁참 주의 주도인 캄퐁참(Krong Kampong Cham)은 활기를 잃어버린 도시의 모습이다. 중심가에는 잘 정비된 도로를 따라 여러 관공서들이 들어서있지만 한가로운 오후의 공기만이 가득하다. 대조적으로 메콩강을 가로..

세계는 요즘 2023. 1. 5. 11:43

캄보디아 여행시 조심해야 할 질병은?···캄보디아 10대 사망 원인

코로나 19로 인해 자제했던 해외여행을 올해 떠나려는 이들이 많다. 이들 중 상당수는 단기간, 단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인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과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앙코르 와트 사원으로 유명한 캄보디아는 아직은 한국인 여행자들이 그리 선호하는 여행지는 아니지만 숲의 도시 시엠립, 숨은 진주 시하누크빌 코롱, 대자연의 몬돌끼리 등은 외국인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이다. 최근 자유 여행이 대세로 자리잡으며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캄보디아의 숨은 관광지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유비무환.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가능한 캄보디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 이전 글에서 캄보디아에서 조심해야 할 오..

세계는 요즘 2023. 1. 5. 10:07

캄보디아 여행 필수앱 '패스앱(PassApp)' 사용법···'툭툭(TukTuk)' 타고 편하게 여행하자!

요즘은 택시를 이용할 때 카카오택시나 티머니온다, 우티 등 다양한 택시앱을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캄보디아에서도 그랩, 패스앱, 타다 등 다양한 호출앱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중 패스앱은 다른 택시앱에 비해 프놈펜, 시엠립, 시하누크빌 등 대표적인 관광지 외에도 지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더 많은 지도정보와 정확성으로 필자는 캄보디아에서 약 1년여간 생활하면서 주로 패스앱을 사용했다. 패스앱은 상당히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법 또한 간단하다. 먼저 메인화면에서 원하는 차량 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툭툭, 인력거, 클래식, 스포츠 유틸리티 4가지 종류의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서는 '인력거'를 선택하겠다. 호출할 차량 종류를 선택하면 현재 위치와 인근에서 운행 중..

세계는 요즘 2023. 1. 4. 21:21

캄보디아는 뭘 팔아 먹고 사나?···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 현장

캄보디아는 인당 GDP가 1,591 달러('21 세계은행) 불과할 정도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저개발 국가다. 하지만 코로나 19 이전만 하더라도 10여년간 연평균 7%의 높은 경제성장율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젊은 층이 두터운 인구 구조, 젊은 중산층의 부상 등 한국 기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캄보디아의 주요 수출입 제품은 무엇이고, 어떤 비지니스 기회가 있을까? 마침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 Koh Pich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5회 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Cambodian and Import-Export Goods Exhibition)가 열려 살펴봤다. 캄보디아 수출입 제품 박람회는 2005년부터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가 주관하는 국제 무역..

세계는 요즘 2023. 1. 3. 18:10

'한류에 먹칠?'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문화센터 방치된 듯 '썰렁~'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할 것 없이 한류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있지만 특히 동남아시아, 아세안 지역에서 한류의 인기는 열풍에 가까울 정도다. 케이팝 아이돌 뿐 아니라 한국 배우와 모델, 방송인들은 그들의 문화 트렌드에 큰 영향을 끼치며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캄보디아의 한류는 아직 미풍에 불과하다. 이웃한 베트남과 태국이 한류 열풍의 거점 역할을 하는 것과는 달리 캄보디아에는 아직 한류가 일상에 스며들지 못하고 있다. 한국 보다는 오히려 태국의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고 중국의 문화 컨텐츠가 일상에 자리잡고 있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한 가운데, 독립기념탑에서 훈센 공원으로 가는 방향에 PGCT가 자리잡고 있다. PGCT는 'Phnom Penh - GyeongBuk Culture ..

세계는 요즘 2023. 1. 2. 19:00

한국 프랜차이즈의 캄보디아 진출, 성공 가능성은?···캄보디아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 동향

세계적인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K-Food라 불리는 한국 음식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아세안 지역에서의 한국 음식에대한 관심은 폭발적인 상황이다. 그에 힘입어 다양한 한국의 식음료 업체들이 현지에 진출해 각광을 받고 있다. 아세안 국가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는 이미 많은 업체들이 진출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기서는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그래서 상대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캄보디아 시장, 그 중에서도 식음료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캄보디아는 1,671만이라는 적지않은 인구('20년 세계은행)를 가진 나라이다. 출산율은 2.45명(20' 세계은행)이고 중위연령은 26.2세('20 UN 경제사회국)로 아세안..

세계는 요즘 2023. 1. 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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