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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구시교육청, 학교급식 조리실무원 공개채용···지원자격·접수방법
대구시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조리실무원 109명을 공개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7월 16일 목요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채용은 정년퇴직 등으로 생긴 결원을 제때 충원해 학교급식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지원청별 채용 인원교육지원청채용 인원동부교육지원청43명서부교육지원청30명남부교육지원청8명달성교육지원청27명군위교육지원청1명합계109명채용 일정구분일정원서 접수7.16(목) ~ 7.21(화)※ 군위교육지원청은 7.23(목)까지서류전형 합격자 발표7.24(금)면접 전형7.28(화)최종 합격자 발표7.31(금), 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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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수첩
농심에 오뚜기까지! 구미가 라면 도시가 된 진짜 이유?!
구미라고 하면 전자 공장과 산업단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요즘 이 도시의 이름 옆에는 라면이 붙습니다. 2026년 7월, 오뚜기라면이 경상북도·구미시와 2,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구미2국가산업단지에 수출 전용 라면 공장을 짓겠다는 내용입니다. 농심 구미공장이 있는 도시에 오뚜기까지 들어오면서 구미 라면은 산업 용어에 가까워졌습니다. 따져 볼 것은 순서입니다. 공장이 있어서 축제가 열린 것인지, 축제가 열려서 공장이 온 것인지. 구미시가 유치 과정에서 앞세운 카드를 보면 답이 조금 갈립니다.항만 없는 도시가 수출 공장을 데려온 경로수출용 라면은 배로 나갑니다. 부피에 비해 단가가 낮아 항공 운송으로는 계산이 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출 공장 부지를 고를 때 항만 접근성과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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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로그
선미, 새 싱글 'Forever July'로 컴백···'여름=청량' 공식을 깼다
가수 선미가 1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포에버 줄라이)'를 공개하고 여름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첫 정규앨범 'HEART MAID'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선미는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독보적인 콘셉트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콘텐츠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 가운데, 'Forever July'의 주요 감상 포인트를 짚어봤다. '청량한 여름'을 뒤집다'Forever July'는 뜨거운 햇살과 청량함으로 기억되던 여름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곡이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랑을 화창해야 할 계절에 들이닥친 장마에 빗대며, 설렘과 혼란이 공존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앞서 공개된 콘텐츠도 이런 분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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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수첩
대구 부동산 시장 전망! 미분양은 줄어드는데 왜 집값은 안 오를까?
대구 미분양이 열 달째 줄었습니다. 같은 시기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여전히 내림세입니다. 두 숫자는 같은 방향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대구 부동산 시장 전망을 두고 회복론과 신중론이 갈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미분양이 줄었다는 말의 실제 의미미분양은 팔려서만 줄어드는 항목이 아닙니다. 새로 분양하지 않으면 분모 자체가 늘지 않습니다. 대구는 2026년 들어 신규 분양이 사실상 멈춘 상태였고, 인허가와 착공도 광역시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여기에 CR리츠 통매각과 월세·전세 전환, 할인 분양이 겹치면서 기존 재고가 통계표에서 빠져나갔습니다. 다시 말해 지금의 감소는 수요가 되살아난 결과라기보다, 공급이 멈추고 재고가 다른 형태로 옮겨간 결과에 가깝습니다. 미분양 지표만 보고 시장 심리를 읽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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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로그
AEN(에이엔), 데뷔 앞두고 콘텐츠 총공세···'Focus On Me'로 글로벌 팬심 정조준
글로벌 보이 그룹 AEN(에이엔)이 데뷔를 앞두고 신곡 'Focus On Me' 관련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며 화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Amuse)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7인조 보이 그룹 AEN은 최근 'Focus On Me' 퍼포먼스 필름을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안무 영상, 비하인드 콘텐츠를 차례로 내놓으며 데뷔 전부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쇼케이스에서 첫 공개된 'Focus On Me''Focus On Me'는 AEN의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 수록곡이다. 이 곡은 지난달 21일 일본 도쿄 SGC HALL ARIAKE에서 열린 그리팅 쇼케이스 'AEN Greeting Showcase "First Encounter"'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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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로그
플레어 유 최립우, SBS '더쇼' 새 MC 발탁···음악·예능·MC 다재다능 활약
그룹 플레어 유(FLARE U)의 최립우가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의 새 MC로 발탁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립우는 14일부터 '더쇼' 고정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스페셜 무대를 준비해 MC 신고식을 겸한 새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이미 검증된 진행력···스페셜 MC로 눈도장이번 발탁은 예고된 수순에 가깝다. 최립우는 지난 6월 2일 '더쇼' 스페셜 MC로 한 차례 마이크를 잡은 바 있다. 당시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K-팝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MC 경험은 그 이전부터 쌓아왔다. 그룹 정식 데뷔 전 솔로 활동 시기에 여러 라디오와 예능 콘텐츠에 출연하며 차분한 진행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얼굴을 알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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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한국이 놓친 기회'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 ODA 이대로 좋은가?
세계가 원조에서 발을 빼는 속도가 유례없이 빨라진 해입니다. 이재명 정부도 그 대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년 ODA 규모는 5조 4,372억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지난해 6조 5,010억 원에서 1조 638억 원, 16.4%를 덜어낸 액수입니다. '국익 중심 실용 외교'라는 간판이 붙었습니다.모두가 줄이는 해에 함께 줄인다는 선택흔히 이런 삭감은 '한국이 국제 기여를 회피한다'는 비판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2025년 국제 흐름을 놓고 보면 그림이 조금 다릅니다. OECD 개발원조위원회 회원국 전체 원조는 2025년에 23.1% 줄었습니다. 기록이 남은 이래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미국이 절반 넘게 깎았고, 독일·영국·프랑스·일본까지 상위 다섯 공여국이 처음으로 동시에 원조를 줄였습니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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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로그
배우 이지연, 숏폼 드라마 ‘당신의 입술로 퇴마하겠습니다’ 주연 발탁···아이치이(iQIYI) 글로벌 버전 공개
배우 이지연이 숏폼 드라마 ‘당신의 입술로 퇴마하겠습니다’의 주연으로 나선다. ‘당신의 입술로 퇴마하겠습니다’는 기운이 바닥난 무당 소녀와, 넘치는 기운을 감당하지 못하는 재벌 총수가 서로의 기운을 나누는 공생 관계로 얽히며 점차 사랑에 빠져가는 로맨스물이다. 판타지 설정을 로맨틱 코미디 문법에 얹은 점이 특징이다. 이지연이 맡은 박선아는 발랄하고 솔직한 성격의 무녀다. 영력이 고갈되자 급히 기운을 채우기 위해 재벌 총수 이재우에게 접근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인물이다. 목적을 갖고 다가섰다가 진심에 흔들리는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박선아는 발랄하고 솔직한 성격의 무녀로, 영력이 고갈되어 급히 기운을 얻고자 재벌 총수 이재우에게 접근하지만 점차 마음을 뺏기는 인물.안방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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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구 마이스터고 5개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연합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지난 7월 11일(토)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마이스터고(5교) 연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대구지역 마이스터고 5개교가 모두 참여해,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과 교육활동 성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취업 및 진학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2027학년도 입학 일정과 전형 방법, 지원 자격, 학과별 교육 내용, 졸업 후 진로 및 성장 경로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여 학교와 특화 분야참여 학교는 산업 분야별로 뚜렷하게 나뉜다. 자동차, 소프트웨어, 첨단농업, 반도체, 기계·메카트로닉스까지 다섯 갈래로, 사실상 대구 지역 산업 지형과 국가 전략산업 축을 함께 반영한 구성이다. 학교특화 분야대구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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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수첩
울릉도 관광의 진짜 위기, 울릉도가 외면 받는 이유?!
최근 한 지역 방송사(TBC)에서 보도한 "[위기의 울릉] 배편 줄고 관광객 '뚝'...외면받는 울릉도"라는 리포트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보도의 요지는 명확합니다.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노선이 줄어들어 교통이 불편해졌고, 이 때문에 수도권 관광객의 발길이 끊겨 울릉도 관광 산업이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객선이 줄어서 관광객이 끊겼다는 설명은 순서가 뒤집혀 있습니다. 선사가 멀쩡한 노선을 스스로 걷어차는 일은 없습니다. 배가 비었기 때문에 배가 사라진 것입니다. 울릉도 관광 위기를 다루는 보도 대부분이 이 순서를 반대로 놓고 시작합니다.배편 감축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울진 후포와 울릉 사동을 잇던 울릉썬플라워크루즈는 2022년 9월 취항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9월 휴항에 들어갔..